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서 제일 '핫'한 지역은 '노크로스'

지역뉴스 | | 2019-02-26 20:20:5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주민투표 통과되면

마타도입·대중교통 확대

최대 수혜지역으로 부상

렌트비 단기급등 우려도

마타 전철 도입을 포함한 귀넷의 대중교통 확대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의견을 묻는 조기 주민투표가 25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 주민투표에서 대중교통 확대안이 통과되면 최대 수혜지역은 노크로스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신문 AJC는 25일 온라인판 ‘귀넷 대중교통 주민투표, 노크로스에 새로운 삶을 가져다 줄 수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3월 19일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노크로스가 귀넷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이곳의 근로자 및 중산계층 주민들은 새롭고 변화된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카운티 정부가 이미 주민투표 통과에 대비해 85번 고속도로와 지미카터 블러버드 교차로 부근 103에이커 부지 매입을 지난해 12월 완료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 곳에 마타 전철역이 들어서는 동시에 대중교통버스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귀넷 카운티 정부의 복합용도 개발도 계획도 가속화됨으로써 노크로스가 카운티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2년 동안 이 지역 개발에 관심을 기울여 온 게이트85 CID 멤버인 에모리 모스버거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돼 이 지역이 귀넷 카운티에서 최적의 지역 중 한 곳으로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발효과는 노크로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귀넷 카운티가 아닌 도라빌 혹은 애틀랜타시 주소를 갖고 있는 인근 디캡 카운티 지역은 귀넷 카운티 못지 않은 개발 반사 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것이 신문의 분석 내용이다.

신문은 그러나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전했다. 급속한 개발로 주거는 물론 비즈니스 업주를 위한 렌트비가 급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주민투표가 통과되더라도 대중교통버스 확장에는 최소 5년이 소요되고 마타 건설도 10년에서 20년이 걸림에 따라 실제 이용도 최소 15년에서 2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렌트비 급등을 포함한 부작용은 우려만큼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귀넷서 제일 '핫'한 지역은 '노크로스'
귀넷서 제일 '핫'한 지역은 '노크로스'

귀넷 정부가 주민투표 통과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매입을 완료한 부지 전경. 85번 고속도로와 지미카터 블러버드 교차로 부근에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수필] 빈 잔으로는 누구의 갈증도 채울 수 없다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도대체 왜 이래요?”점심시간, 정적을 깨는 날카로운 고함과 함께 접시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직감적으로 강 할머니가 계신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서브디비전 주택, 편리함 뒤에 숨은 규칙과 보험의 차이

최선호 보험전문인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처럼, 사람은 혼자보다 함께 살아갈 때 더 많은 편리함과 안전을 누리게 된다. 미국 주거 문화에서도 이러한 공동체 개념이 잘 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