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딜 전 주지사, 퇴임 전 무더기 임명 논란

지역뉴스 | | 2019-02-01 20:20:39

제프 던컨,딜 주지사,임명직 놓고 대결 양상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던컨 부주지사 "적법성 검토"

공화 내부권력투쟁으로 비화

네이선 딜 전 조지아 주지사가 퇴임 직전 무더기로 임명한 주 단위 각 위원회 위원들의 임명 적절성을 놓고 제프 던컨 부주지사가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제프 던컨 부주지사는 이번 주 공개한 편지에서 지난해 특별입법회의가 열렸던 11월 17일부터 딜이 퇴임하던 1월 14일까지 임명한 64건에 대한 적법성 문제를 검토한 후 경우에 따라서는 무효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강력한 연대를 주장하고 있는 던컨이 딜 주지사의 퇴임 직전 임명권 남발에 제동을 걸고 나선 셈이어서 조지아 공화당 내부의 권력투쟁 양상으로 비춰질 수 있어 행후 귀추가 주목된다. 

딜 전 주지사는 퇴임 전 마지막 주간에도 소위 노른자위 자리인 3명의 조지아 공립대학평의회 위원을 임명하기도 했다.

조지아 법은 상원이 주지사가 임명한 위원, 커미셔너, 자문위원 등에 대한 승인권을 갖도록 규정돼 있다. 통상은 별다른 토론이나 논쟁없이 승인하는 것이 관례이나 이번 경우에는 성격이 좀 다르다. 특히 입법회기 중에는 주지사는 즉각 임명 사실을 주 상원의장에게 통보해야 한다. 주상원의장은 부주지사가 겸임하고 있다.

딜 주지사 사무실은 던컨이 취임하던 1월 14일 임명사실을 통보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던컨의 변호사는 그가 취임하기 전에 보낸 명단은 무효라고 주장하고 있다. 변호사는 법대로라면 취임 전 실질적 대표자인 상원 사무총장에게 통보됐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번 논란은 신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임명 몫이 상대적으로 줄어든 것에 대한 불만의 표시라는 것이 정계의 공통된 견해다. 최근 허리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딜 전 주지사는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한 전직 측근은 적법한 절차를 따랐고 통보를 제대로 했다고 주장했다. 조셉 박 기자

딜 전 주지사,  퇴임 전 무더기 임명 논란
딜 전 주지사, 퇴임 전 무더기 임명 논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뼈없는 아롱사태 WHOLE LB 5.49, 소꼬리 LB 10.99, 소통갈비 LB 3.99, 자른 닭날개 (SMALL), FAMILY LB 1.99, 돼지갈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