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브리스코 공항 이용 경비행기 폭증

지역뉴스 | | 2019-01-30 18:18:22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퍼보울 경기 보러 대거 몰려 

이번주 평소보다 250여대 늘어

공항 리모 서비스 즐거운 비명 

내달 3일 메르세데스-벤츠 구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수퍼보울 대회를 앞두고 애틀랜타시가 비상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대회와 비교적 무관한 것으로 여겨졌던 귀넷 카운티의 움직임이 분주해졌다. 바로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 브리스코 필드 공항 때문이다. 

공항 측은 수퍼보울 대회 참관을 위해 개인 비행기를 이용해 브리스코 공항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평소보다 최소 200여대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멧 스미스 공항 책임자는 “실제 이번 주에만 벌써 244대의 비행기가 추가로 늘었다”면서 “대회가 가까워 오면서 그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6,000피트 길이의 활주로를 보유한 브리스코 공항은 주로 4인승 미만의 경비행기를 위한 지역 공항으로 연간 이착륙 규모가 9만8,000여대, 하루 평균 268대 규모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수퍼보울을 앞두고 이용 비행기 규모가 평소보다 2배나 많아지고 있는 셈이다.

이용 비행기 규모가 단기간에 폭증함에 따라 공항 직원들은 추가 근무에 들어갔고 며칠 동안 비행기를 보관할 격납공간 확보를 위해 유도로 1개를 폐쇄됐다.

이처럼 공항 측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공항인근 택시 리무진 서비스 업체들은 모처럼 호황을 맞고 있다. 비행장에서 내린 타주 손님들을 경기장과 인근 숙소에 까지 수송하느라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한편 공항 측은 경기가 끝난 뒤 애틀랜타를 떠나기 위해 한꺼번에 몰려들 개인 비행기 이용객들을 소화하기 위한 대책마련에도 골몰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애틀랜타 도착은 며칠 동안 분산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혼잡하지만 출발은 일시에 몰릴 가능성이 커 큰 혼잡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우빈 기자 

귀넷 브리스코 공항 이용 경비행기 폭증
귀넷 브리스코 공항 이용 경비행기 폭증

로렌스빌에 있는 귀넷 브리스코 공항에서 이륙하는 경비행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한인마트정보〉무더위엔 ‘신토불이’…한국산 과일∙야채 ‘풍성’

남대문마켓정육코너에서는 뼈없는 아롱사태 WHOLE LB 5.49, 소꼬리 LB 10.99, 소통갈비 LB 3.99, 자른 닭날개 (SMALL), FAMILY LB 1.99, 돼지갈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