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 불법 체류자가 그간 공식 집계수치의 2배가 넘는다며 불법 이민문제를 또다시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2월이 되지도 않은 올해 지금까지 불법 이민자에 든 비용은 189억5949만5168달러, 금요일(25일) 하루에만 6억333만1392달러이고, 수년간 보고된 1100만명이 아니라 적어도 2577만2342명의 불법 외국인 체류자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말도 안 된다! 국토안보부(DHS)”라고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트윗에서 “텍사스에서는 9만5000명의 비시민권자가 투표를 위해 등록했고 5만8,000명의 비시민권자가 투표했다. 이 수치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면서 “전국적으로 특히 캘리포니아에서 유권자 사기가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미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잘못된 통계를 올렸다”며 “폭스 앤드 프렌즈에서 논의된 통계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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