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민축소, 미국경제 망치는 지름길“

지역뉴스 | | 2017-11-08 20:20:23

이민축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백악관 경제고문, 이민확대 주장 

스템분야 인력 240만명 부족 예상

트럼프 행정부가 합법이민 규모의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백악관 경제고문이 신규 이민을 확대해야 미국 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일 CNN 머니에 따르면, 케빈 해시트 백악관 현 경제고문은 이민축소를 추진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 달리 신규 이민노동자를 더 늘려야 미국 경제가 성장 동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기업연구소’(AEI) 경제학자 출신으로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수석 경제고문을 맡고 있는 해시트는 신규이민이 두 배로 확대할 경우, 경제성장률은 0,5% 높아진다며 미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취업이민은 축소하기 보다는 오히려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해시트 경제고문은 지난 주 연방 상원 경제청문회에서도 취업이민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재차 확인했다. 청문회에 출석한 해시트 고문은 “경제학자로서 말한다면, 이민은 미국 경제에 중요한 노동력 공급원”이라며 “인구규모를 기준으로 보면, 미국이 받아들이는 이민자수는 다른 국가들보다 적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합법이민 축소가 노동력 부족사태를 초래해 미국 경제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엔보이 글로벌사의 딕 버크 대표는 2일 ‘더 힐’ 기고문을 통해 신규 이민 축소는 미 전 산업분야에서 노동력 부족을 초래할 것이며, 내년 240만명의 인력 부족이 예상되는 과학기술 분야기업들은 경쟁력 상실로 큰 위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버크 대표는 “과학기술 분야 노동자 5명 중 1명이 이민자들이며, 실리콘 밸리 기업의 52%가 이민자들이 창업한 기업”이라며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취업비자로 인해 미 기업들의 21%가 해외 이전을 고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