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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벨트의 힘' 차량추락사고서 살아나

지역뉴스 | | 2017-11-02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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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고교생 3명 사망 사고 

유일한 생존자, 안전벨트 착용

지난 달 27일 풋볼경기 관람 뒤 귀가 하다고 차량추락사고로 고교생 3명이 사망한 사고에서 유일한 생존자가 의식이 회복 중이라고 가족들이 전했다.<본보 10월 30일 기사 참조>

당시 사고로 부상과 함께 의식을 잃고 귀넷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 중인 메시아 알렌(17∙미도우크릭고)의 아버지 알렌산더 알렌은 1일 “아들이 의식을 되찾으면서 스스로 호흡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고 전했다.  알렉산더는 “아들이 사고 당시 충격과 사고로 인해 추락한 과정 그리고 사고로 자신의 다리가 부서진 것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고 당시 아들 메시아가 친구 중 한 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는 빨리 탈출하라고 말했지만 정작 자신은 움직일 수 없었다고 말했다”는 내용도 전했다.

이어 그는 자신의 아들이 끔찍한 사고에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안전벨트를 착용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실제 사고 당시 경찰과 응급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알렌은 안전벨트를 착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사고 당일 알렌을 포함해 같은 학교 학생 4명은 같은 날 열린 파크뷰 고등학교와의 풋뵬 경기를 보고 차를 타고 귀가 도중 스티브레이놀즈 블러버드에서 추돌사고를 피하기 위해 핸들을 급히 꺽는 바람에 타고 있던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도로 옆 제방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를 비롯해 동승 학생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알렌만 중상을 입었다. 이우빈 기자 

'안전벨트의 힘' 차량추락사고서 살아나
'안전벨트의 힘' 차량추락사고서 살아나

사고 5일 만에 의식이 회복된 메시아 알렌.. 사고 당시 안전벨트을 착용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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