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운전 중 핸즈프리 사용 의무화 추진

지역뉴스 | | 2017-11-01 19:19:16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의회, 최종 조사보고서 곧 공개 

경찰 등, 핸즈프리 사용 강력 권고

조지아에서 운전 중 핸즈프리 사용 의무화가 추진될 가능성이 커졌다.

소위 ‘산만운전’ 방치대책을 연구하고 있는 주 하원 소위원회는 지난 달 30일 마지막 회의를 마치고 그 동안의 연구 및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12월에 최종 권고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알려진 바에 의하면 소위는 산만운전 방지책의 일환으로 모든 운전자에 대해 운전 중 핸즈프리 장치 이용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채택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현행 주 관련법에는 18세 미만의 운전자는 운전 중 문자전송행위는 물론 휴대폰 통화를 포함한 모든 무선전자기기 사용이 금지돼 있다. 성인 운전자의 경우는 운전 중 문자전송행위만 금지되고 휴대폰 사용은 허용되고 있다.

그러나 일선 경찰은 현재 규정으로는 효과적인 단속이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성인 운전자의 경우 문자 전송을 하는 지 아니면 단순히 휴대폰 통화를 위해 번호를 누르고 있는 지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이날 소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검찰과 판사, 경찰들도 이구동성으로 운전 중에 일체의 무선전자기기를 손에 들고 사용하는 행위를 금지해 줄 것을 주장했다. 단속도 쉽고 도로의 안전도 제고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 AJC 는 운전 중 핸즈프리 사용 의무화에 대해 독자들을 대상으로 찬반 의견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31일 오후 현재 설문에 응한 독자의 88%가 핸즈프리 사용 의무화에 대해 찬성을,  10%가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