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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 맞은 AARC "더 섬기겠다"

지역뉴스 | | 2017-10-28 17:17:47

AARC,갈라 디너,창립 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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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창립20주년기념 갈라 디너 행사

주류기업∙교계 등 300여명 참석 '축하'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는 26일 창립 20주년 기념 갈라 디너 행사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한인사회 단체 및 교회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후원 행사에서 지수예 대표는  “여기까지 온 것은 후원자들 덕분이다”이라며  “그 동안 이웃들과 함께 많이 울고 웃었으며, 특히 기도와 재정적으로 후원해준 선배, 친구 및 각 분야의 한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 대표는 "향후 더 많은 이들을 섬기는 권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조 연설에 나선 이정헌 변호사는 AARC 발족 당시 고 지형석 목사와의 일화를 소개하며 후원자들과 AARC측을 격려했다. 이날 즉석 경매도 열려, 다양한 옵션으로 참석자들이 추가 후원에 동참하도록 했다. 

성악가 박진호 씨, 몽고춤의 타나 권 양, 엔젤스 크로마하프 그룹(단장 김정숙), 인도 전통 춤의 '댄싱 디바' 등은 축하공연을 해 큰 박수를 받았다. AARC는 후원을 적극 동참한 UPS, 조지아 파워, 잭슨 EMC, 달러 제너럴 등의 기업과 홍연표 목사, 최선준 목사 등 개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AARC는 아시안 뿐만 아니라 애틀랜타 지역 주민들의 권익향상을 위해 고 지형석 목사에 의해 발족됐다. 지난 20여년간 AARC는 ▲싱글맘 거주지 제공, 카운슬링 등의 소셜서비스 ▲ESL, 시민권 강좌 등의 교육 프로그램 ▲라이스 페스티벌 등의 문화 교육 등을 시행해 왔다.  조셉 박 기자

성년 맞은 AARC "더 섬기겠다"
성년 맞은 AARC "더 섬기겠다"

성년된 AARC    아시안아메리칸센터(AARC, 대표 지수예)는 26일 창립 20주년 기념 갈라 디너 행사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갈라 디너 참석자들이 이정헌 변호사의 기조연설을 듣고 있다.  <관련기사 3면>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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