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난항 차기한인회장 선출 전직 한인회장 5명 '선출위' 손으로

지역뉴스 | | 2017-10-28 17:17:48

33대 한인회장 추천,전직 회장 5명 추천위 구성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회 이사회 '추천위'구성 승인

추천인사 이사회 인준 거쳐 확정

"회장 선출방식 바꿔야" 의견도

차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전직 한인회장 5명이 추천한 인사를 한인회 이사회가 인준하는 형식으로 선출하기로 결정됐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어영갑)는 26일 32대 한인회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차기 한인회장 선출 절차에 대해 표결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한인회는 정관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입후보 공고를 냈으나  3차에 걸친 기간 연장에도 물구하고 끝내 후보가 나오지 않아 지난 18일 해산한 뒤  한인회 이사회에 차기 한인회장 선출을 일임했다.

이사회는 이날 배기성 회장이 발의한 ‘추천위 구성안’과 어영갑 이사장이 발의한 ‘임시이사회를 통한 선출안’ 등 2개의  안건을 놓고 투표를 해 배 회장안을 선택했다. 배 회장은 직전 한인회장 5명과 접촉해 추천위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후보를 물색할 예정이다.

한인회 이사회는 한인회 정관에 따라 오는 11월 30일까지는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추천위를 거친 인사는 공탁금을 내야 하는 부담은 없지만 한인회 이사회의 인준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현재 회장 후보로 추천될 인사에는 입후보설이 나돌던 K씨가 유력하다는 소문이다.

한편 이사들은 10만 한인사회를 대표할 한인회장 후보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과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대체로 공감했다.

이사회에 참석한 한 인사는 "한인회장을 하려면 공탁금 부담뿐만 아니라 하는 일에 대해 아무런 보상이 주어지지 않아 상당히 불합리하다"고 기존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다보니 재력을 갖추고  시간이 비교적 여유로운 인사가 적격인데 과거에는 통했지만 앞으로 이런 인사가 나오기는 힘들 것이라는 것이 이 이사의 말이다.

한 전직 한인회장은 "앞으로 한인회장은 명망가나 지역유지 보다는 한인회를 기업의 CEO처럼 경영할 수 있는 인사가 맡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셉 박 기자

난항 차기한인회장 선출 전직 한인회장 5명 '선출위' 손으로
난항 차기한인회장 선출 전직 한인회장 5명 '선출위' 손으로

26일 개최된 32대 한인회 마지막 정기이사회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