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별통보 여자친구 폭행 남성에 종신형

지역뉴스 | | 2017-10-25 19:19:1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캅카운티 법원,이례적 선고

검찰 "살해 의도 인정"주장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납치하고 폭행을 가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이례적으로 종신형을 선고했다.

23일 캅 카운티 법원은납치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캘리포니아 출신 올랜도 미키 린하트(31∙)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린하트는 올 해 2월 사귀던 여자친구(마리에타 거주)로부터 관계를 정리하자는 말을 듣자 격분해 여자친구의 머리를 휘어잡고 침을 뱉는 등 폭행을 시작했다. 이어 추가 폭행을 위해 여자친구를 자신의 차에 태워 미리 연락해 둔 자신의 친구의 집으로 향했다.

차 안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낀 피해자는 자신이 아는 지역을 차가 통과할 때 차 문을 열고 뛰어 내렸고 이 과정에서 머리와 무릎에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피해자는 급히 인근 샘스 클럽으로 뛰어가 도움을 요청했고 린하트는 결국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

린하드는 이날 재판에서 절도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 받았지만 납치혐의와 폭행 등 모두 3개 혐의에 대해 유죄가 인정돼 전혀 예상하지 못한 중형을 선고 받게 됐다.

캅 카운티 줄리아나 피터슨 검사는 “당시 사태는 폭력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분명하게 살해 의도가 있었음이 인정된다”면서  “정의는 물론 사회 안전을 위해서도 피고와 같은 사람은 더 이상 이 사회에서 폭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우빈 기자

 

이별통보 여자친구 폭행 남성에 종신형
이별통보 여자친구 폭행 남성에 종신형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