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4〉스와니 3지구 리네아 밀러

지역뉴스 | | 2017-10-21 19:19:23

밀러,리네아,후보,스와니,시,의원,3지구,투표,지방,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투명하고 공개된 시 운영 지속할 것"

교사 출신, 스와니 시의원 4년차

"한인 시정활동 참여 환영"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데 다시 재출마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스와니는 안전하고 매번 수상하는 좋은 공립학교 시스템을 가진 도시다. 또 공원들과 트레일 등이 발달돼 있고 경제적으로 안정됐으며, 시민들이 시정 혹은 시에서 제공하는 여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고 여러 인종들이 살아가고 있는 다문화 도시다. 약 20년간 스와니에서 살아왔고 4년간 시의원으로서 일하면서 어느 시보다도 친근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런 스와니 시의 특색을 살리고 삶의 터전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 할일이 많다고 생각해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재선에 성공한다면 앞으로의 시 운영방침은?

공직자로서 투명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현 스와니 시 의원들은 투명성을 지키기 위해 회의, 예산책정, 공청회 등 모든 기록들을 온라인에 업로드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정직한 시 운영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 시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사회기반시설들을 확충할 예정이다. 현재 스와니 시는 공원 신설 및 교통시설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관련 일을 도맡아 해온 시의원으로서 기차, 버스 등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활성화킬 예정이며, 도로개선 및 확장으로 교통체증을 줄이고, 타운홀 주차공간 확장으로 스와니 시로 유입되는 인구를 유치할 예정이다. 세율은 최대한 낮추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른 후보들과의 차별점

20여년간 스와니에서 교사로 살아오면서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학교와 시에 여러 봉사활동을 해왔다. 나는 스와니 지역이 공공미술로 조지아주의 주목을 받을 수 있게한 공공미술 위원회의 설립멤버 중 한명이기도 하다. 4년간 시의원으로 일해오면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공원 및 녹지조성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왔으며, 지역 내 비즈니스 유입, 유치 및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왔다. 의회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주정부, 비영리단체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인종차별 문제와 한인사회에 한 마디

스와니는 모두가 알다시피 여러 문화권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다문화 도시다. 나도 이민자 2세로서 시가 진행하는 모든 행사 및 시정에 출신, 빈부귀천의 차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다. 시민경찰학교, 하비스트 팜 커뮤니티 가든, 스와니 페스트 커미티, 스와니 유스 리더스 프로그램 등 시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또한 다각화하고 있다. 한국계-미국인들은 스와니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얼마전 마이클 존스 경찰청장으로부터 한인단체가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는 한인들의 시정활동 참여를 적극 환영하며, 시와 한인 커뮤니티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인락 기자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4>스와니 3지구 리네아 밀러
<기획 2017 지방선거, 한인밀집지역 후보자에게 듣는다4>스와니 3지구 리네아 밀러

스와니 3지구 리네아 밀러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