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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여혐의 한인에 유죄판결

지역뉴스 | | 2017-10-20 20: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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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리커보드 전 커미셔너

연방검찰이 뇌물공모와 공여혐의로 기소된 프린스 조지스(PG)카운티 전 리커 보드 공무원 손대식(David Dae Sok Son, 41, 부위 거주) 씨에 유죄를 선고했다. 

메릴랜드 디스트릭 스티븐 쉐닝 연방검찰은 17일 기소장 발표를 통해 손씨가 2005년부터 2014년까지 리커 보드 커미셔너로 활동했고 2015년 리커보드 위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일요일 술 판매 법안’ 통과 당시 로비스트와 업주들로부터 1,000-5,000달러에 달하는 뇌물을 받은 뒤 이들을 공무원들과 연결시켜준 혐의, 선출직 공무원에게 법안이 상정되도록 유도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손대식씨의 뇌물공모혐의에 대해서는 최대 징역 5년, 뇌물공여혐의에 대해서는 10년형이 각각 선고될 수 있다. 손씨의 재판은 내년 1월 22일 그린벨트 소재 연방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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