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명문대 지망생은 AP 등 어려운 과목 수강해야

지역뉴스 | | 2017-10-16 10:10:39

명문대,준비,대처,학년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학년

1. 어려운 과목을 선택하라. 성적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과목선택이다. 

9학년때 과목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도미노 현상처럼 9학년 때 결정한 과목들이 10, 11, 12학년 때 과목들 선택까지 영향을 준다.

학과목 선정은 가능한 한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9학년부터 honor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면 택하는 것이 좋다. 10학년이나 11학년 때 AP과목을 들을 수 있게 9학년부터 과목선택을 해야 한다. 과목마다 honor 과목이 가능하다면 듣는 것이 좋다. 하지만 누구나 9학년 때부터 무조건 어려운 과목을 들으라는 것은 아니다.

학생마다 능력에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에게 가능한 범위에서 어려운 과목을 들으라는 것이다. 고등학교에서 전 과목을 A를 받았다 하더라도 honor나 AP 등 어려운 과목을 피한 학생은 명문대 입학이 어렵다.

2. 관심 있는 클럽들을 알아보고 9학년부터 클럽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너무 계산적인 것은 안 좋겠지만 후에 리더십 포지션을 가질 수 있을지 가능성을 보아야 한다. 학생 수가 아주 많은 Key Club의 경우 오히려 도움이 안 될 수 있다. 물론 Key Club과 같이 큰 클럽의 회장이 된다면 도움이 되지만 그럴 확률이 낮다면 남이 한다고 따라할 필요는 없다. 적은 수의 활동을 하더라도 오래하고 높은 리더십 포지션을 가지는 것이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리더십이 부족한 경우보다 더 유리하다.

3. 특기를 만들어라. 

운동이든 음악이든 교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특기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 운동의 경우 평범한 것보다 희귀하고 비인기인 종목이 좋다. 경쟁이 적기에 체형적으로 불리한 아시안 학생들이 잘할 수 있는 종목이 유리하다. 9학년부터 열심히 해서 대회에 입상도 하고 11학년이나 12학년 때 captain이 될 수 있을 정도면 더욱 좋다.

▶ 10학년

1. 10학년 역시 9학년에 이어 가능한 한 어려운 과목들을 들어야 한다. 

영어 과학, 수학, 역사, 외국어 한 과목씩 듣는 것이 일반적인데 학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대개의 경우 10학년 때 AP과목은 한 개(European history) 정도만 듣는 것이 가능하다. 빠른 학생이라면 수학이나 과학과목 중 AP를 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 자녀가 그렇지 못하더라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11학년 때 AP를 3개에서 5개까지 들을 수 있도록 10학년 때 좋은 성적을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

2. 일반적으로 10학년은 SAT I 시험을 보기에 좀 이르지만 SAT II는 볼 수 있는 시기이다. 10학년 때 pcalculus를 들었다면 6월에 있는 SAT II Math 2를 준비하면 좋다. 과목 중 AP를 들은 학생이라면 그 과목 SAT II를 6월에 보는 것이 좋다.

3. 9학년 때 시작한 교내외 활동 역시 꾸준히 해야 한다. 

적은 수의 클럽을 꾸준히 오래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하나의 클럽을 직접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새로운 클럽을 만들기 가장 좋은 시기는 역시 10학년이나 11학년이다.

▶11학년

1. 언제나 마찬가지로 모든 시험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10학년 후 여름동안 SAT I이나 ACT를 준비해야 하고 11학년 가을학기에 첫 번째 시험을 보는 것이 시기적으로 좋다.

SAT I이나 ACT 시험을 11학년에 한두 번 정도 보는 것이 좋다. AP시험이 5월에 있으므로 적어도 4월 한달 동안은 AP시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AP 과목을 들은 학생이라면 5월이나 6월에 SAT II(일반적으로 US History와 과학과목)를 몇 개 보는 것이 좋다. AP 시험공부를 충분히 했으면 그 과목 SAT II 준비도 쉬울 것이다.

2. 교내외 활동은 꾸준하게 열심히 하여 11학년말에는 리더십 포지션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대부분의 클럽이 12학년에 활동할 간부를 11학년 말에 선출하게 된다. 이때 좋은 리더십 포지션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3. 전공할 과목은 어느 정도라도 정해야 할 시기이다. 물론 원서에 ‘undecided’라고 쓸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는 어떤 목표가 있어 보이는 것이 좋고 이를 뒷받침해 줄 과목들이나 교내외 활동들을 해오는 것이 좋다.

▶12학년

1. 고등학교 생활을 되돌아보고 마무리해야 하는 시기이다. 

12학년을 시작하기 전 여름에는 SAT 준비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2. 지원 학교들을 리서치하고 원서를 작성해 보고 에세이를 쓰기 시작한다. 11학년까지의 성적과 SAT 점수 그리고 교내외 활동 리더십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는 가능한 대학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대입원서 마감이 12월 말이라고 많은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은 큰 실수이다. 대입 에세이 방향을 선정하고 원서를 쓰기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

3. 어려운 과목을 들어야한다. 

UC의 경우 12학년 1학기 성적을 보지않지만 다른 대학들은 12학년 1학기 성적까지 입시에 반영한다. 11학년까지 최대한 어려운 과목들을 들은 학생이라면 12학년 때 역시 AP 과목을 3~4개 정도는 듣는 것이 좋다. 많은 학생들이 12학년 때 쉬운 과목을 들어도 된다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4. 조기지원을 할 학생이라면 10월까지는 SAT I 시험을 보고 끝내는 게 좋고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11월까지는 SAT I을 끝내야 한다. 

물론 11학년에 SAT I 시험에서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았다면 12학년에 다시 볼 필요는 없겠지만 많은 학생이 더 나은 점수를 받기 위해 12학년까지 SAT I 시험을 본다. 11학년까지 모두 끝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바쁜 12학년 때 SAT II까지 준비해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5. 추천서는 일찍 부탁하는 것이 좋다. UC를 제외한 거의 모든 대학들이 추천서를 요구한다. 대개 카운슬러에게 한 개, 학과목 선생님들에게 한두 개를 받아야 한다. 조기지원을 하는 학생이라면 9월 중에 추천서를 부탁해야 하고 정규지원을 하는 학생은 10월까지 추천서를 부탁하는 것이 좋다.

명문대 지망생은 AP 등 어려운 과목 수강해야
명문대 지망생은 AP 등 어려운 과목 수강해야

상급학년이 되면 과외활동에서 리더십 포지션에 올라와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