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종교자유법'은 Yes '카지노'는 No

지역뉴스 | | 2017-10-10 19:19:03

2018 조지아 주지사 선거,공화후보 토론회,종교자유법,카지노 설립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8 공화당 주지사 후보들 '이구동성'

호프장학금 수혜 축소에도 모두 반대 

2018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나선 공화당 후보들이 지난 수년간 조지아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종교자유법안과 카지노 설립법안에 대해 이구동성으로 같은 목소리를 냈다.

7일 밀리지빌에서 열린 2018 공화당 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에 참석한 4명의 후보들은 먼저 카지노 설립법인에 대해서는 모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부지사 캐시 케이글, 주국무장관 브라이언 캠프, 전 주상원의원 헌터 힐.  현 주상원의원 마이클 윌리암스 등 4명의 후보가 참석했다.

이들 중 캠프를 비롯해 힐과 윌리암스 후보 등은 카지노는 조지아에서는 필요없다는 이유로 카지노 설립법안에 반대했다. 먼저 힐은 “갬블링 산업 없이도 조지아는 잘 나가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또 케이글 후보는 “남부 조지아의 경제개발을 위해 카지노 외의 다른 성장산업을 유치해야 한다”며 역시 카지노 설립에 대해 반대했다.

반면 조지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찬반입장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종교자유법안에 대해서는 네 후보 모두 자신들이 주지사가 되면 종교자유법안에 대해 서명을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찬성입장을 보였다.

이들 중 캠프는 “법안 내용 중에는 어떤 논란거리도 없다”면서 지지의사를 나타냈고 힐은 “개인의 종교자유를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는 개인의 자유도 지켜 줄 수 없다”면서 역시 적극적인 찬성을 나타냈다.  또 그 동안 종교자유법에 대해노골적인 지지의사를 보였던 케이글도 “이 법안에는 어떤 식으로는 차별조항은 찾아 볼 수 없다”며 그간의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외에도 이날 토론회에서는 호프 장학금 수혜자 축소에도 모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편 현 네이선 딜 주지사는 내년을 마지막으로 2번째 임기를 마치게 된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