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이번엔 '네이트'...내주 허리케인 격상

지역뉴스 | | 2017-10-06 19:19:53

열대성 폭풍,네이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말 걸프만 지역 간접 영향권

다음 주 중심세력 미 본토 상륙

 

5일 오전 현재 중앙 아메리카에 머물고 있는 열대성 폭풍 ‘네이트’가 다음 주에는 루이지애나에서부터 플로리다 해안에 이르는 미 본토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 일부 지역도 주말부터는 네이트의간접 영향권에 속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 중앙 아메리카 니카라과에서 시속 10마일 정도에 머물던 네이트는 이날 오후 시속 40일로 세력이 강화돼 북상 중이다. 네이트는 5일 밤 카리브해 북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세력이 더욱 강화됐고 6일 밤에는 멕시코 유카탄 반도를 지날 것으로 NHC는 예보했다.

네이트 중심 세력은 다음 주 중반에 걸프만을 중심으로 플로리다 파나마 시티를 비롯해 루이지애나와 앨라배마 경계 지역 해안에 도착해 이 지역에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토요일인 7일에는 네이트 가장자리 세력이 미 동남부 해안지역에 도착 한 뒤 빠른 속도로 북서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측돼 이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수인치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 5일 “네이트가 미 해안 지역에 상륙하면서 세력이 더 강화돼 열대성 폭풍에서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아직은 네이트의 진행방향과 이동시간 등을 예측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말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주말 고기압권 영향에 있으면서 네이트의 간접 영향으로 바람이 불고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7일 소나기가 내릴 확률은 70% 그리고 8일에는 60%로 예보됐다. 이우빈 기자

 

이번엔 '네이트'...내주 허리케인 격상
이번엔 '네이트'...내주 허리케인 격상

Untitled.jpg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