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불체자 거주자 학비 정책은 합법”

지역뉴스 | | 2017-10-05 19:19:4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대법, UC 혜택 제공 사실상 인정

거주자학비 소송 계류 조지아도 영향

 

조지아 주대법원에 계류 중인 DACA 수혜 대학생에 대한 거주자 학비 소송에서 원고 승소 가능성이 높아졌다.연방대법원이 2일 보수성향 비영리단체 ‘사법감시’(Judicial Watch)가 UC(University of California) 평의회를 상대로 제기한 서류미비 학생에 대한 거주자 학비 정책 중지 요청 소송을 기각, 더 이상 심리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사법감시’측은 지난해 말 얼 드브리스라는 캘리포니아 주민을 대신해 제기한 이번 소송에서 UC의 서류미비 학생 정책이 납세자들의 세금을 서류미비 학생들을 위해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며, 대법원에 이 정책을 중단토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연방 대법원이 이날 이 소송을 기각하고, 심리를 하지 않기로 결정해 앞으로 이와 유사한 소송은 더 이상 제기할 수 없게 됐다. 연방 대법원의 이번 결정은 UC가 서류미비 학생들에게도 거주자 학비를 적용하고, 재정보조를 제공하는 것을 사실상 합법으로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연방대법원의 이번 결정은 유사한 내용을 계류 중인 조지아 주대법원의 판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 주항소법원은 올 해 2월  “이번 사건은 미 연방헌법 조항과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주 최고법원으로 사건을 이송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앞서 풀턴고등법원은  지난해 12월30일 거주자 학비 적용을 주장하는 10명의 DACA 수혜 대학생들이 대학평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그러자 대학평의회 측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하는 한편 1심 판결에 대한 시행을 유보해 달라는 시행 가처분 요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은  1월 시행 가처분 요청을 기각하면서 판결내용의 즉각 시행을 명령한 바 있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