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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주님 모시듯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10-03 19:19:09

이용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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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여대생이 연애를 했습니다. 이 여대생은 남자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들이 그 뒤를 졸졸 따라다녔는데 그 중 멋진 남자와 눈이 맞아서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한 후 남자가 하는 말이 ‘여 봐. 이제 옛날 연애할 때와는 달라. 옛날에는 내가 졸졸 따라다녔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아 가정은 질서가 있어야 돼. 당신은 내 말에 순종하고 살아.”라고 했습니다. 여자가 이 말을 듣고 화가 났습니다. 전에는 뒤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자기 말을 잘 들어 주더니 이제는 남편으로서 머리의 자세로 순종하라고 명령하니 자존심이 상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사사건건 남편과 의견이 맞지 않아서 티격태격 마찰이 생기고 가정 생활이 짜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내가 과연 이 사람하고 살아야 할 것인가”라고 고심하다가 옛날에 같이 공부하던 학교 친구를 찿아 갔습니다. 그때 마침 그 친구의 남편이 들어 왔습니다. 그러자 친구는 “여보. 오늘 왠 일로 이렇게 일찍 들어오세요?”라고 웃으며 말하자 그 친구의 남편이 “몸이 좀 피곤해서’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자 친구는 안방에 들어가더니 이불을 펴주고 남편을 쉴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조금 후 방에서 “물 좀 줘.”라는 소리가 들리자 얼른 물을 갖다 줍니다. “어떻게 된 거야? 나는 자존심 상해서 못하겠는데 너는 어떻게 남편한테 잘 하니. 남자가 별 것 있니. 그 때 친구가 하는 말이 나는 남편에게 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 하듯 한다. 라고 했습니다. 어디에서 배웠니. 라고 물었더니 교회에서 배웠다고 했습니다.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는 성경 말씀에도 있다고 했습니다. 남편이 잘났던 못 났던 주님을 대하듯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친구는 자기 친구가 위대하게 보였습니다. 이 말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말입니다. 내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은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에 순종한다고 생각하는 것. 이것은 하늘을 상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친구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그 친구는 친구의 인도로 예수 믿고 변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렇게도 짜증만 내던 아내가 교회를 나간 후 평화로운 것을. 느꼈습니다. 위대함 사람일수록 순종을 잘 합니다 여러분이 목사에게 순종해 줄 때 저는 고마운운 생각이 듭니다. 제가 비록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종이라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분들이 순종해 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위대한 일입니다. 그것은 저에게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대한 순종입니다. 하늘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은 행복이 있습니다.남편 말에 순종하는 아내에게 평화가 있습니다. 아내 말에 순종하는 남편 또한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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