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노숙자나 불법 약물 사용자 주 감염경로 접촉 삼가해야

지역뉴스 | | 2017-10-02 10:10:21

A형,간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샌디에고에서 확산된 A형 간염 때문에 LA카운티도 비상이다. 

미국에서는 A형 간염은 흔한 질병은 아니다. 하지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백신을 맞은 적이 없다면 백신을 맞고, 예방에 주력하는 것이 안전하다.

A형 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 바이러스가 원인으로 매우 전염성이 높은 간 질환이다. 공기 중에 전염되는 바이러스는 아니나 전파력이 강하며,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면서 전염되거나, A형 간염 환자와 접촉된 경우 감염될 수 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LACDPH)에 따르면 현재 파악된 대부분의 감염 환자가 노숙자 또는 불법 약물 사용자로 나타났다. 

증상은 열, 피로, 식욕저하, 황달(피부 또는 눈), 메스꺼움, 복통, 구토, 짙은색(콜라색)의 소변 또는 탈색된 대변 및 설사 등이 나타난다.

A형 간염은 딱히 치료제가 없다.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요법이 적용된다. 

전파 경로는 ▲A형 간염에 걸린 환자가 접촉한 물건이나 조리한 음식 ▲A형 간염 환자와 성관계를 한 경우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음료 ▲주사 바늘, 파이프 등의 공용 및 불법 약물 사용 ▲감염자의 기저귀를 교환할 때 또는 대변 처리 후 손 씻기를 잊었을 때 등이 해당된다.

 

# LACDPH에서 조언하는 예방법은

-A형 간염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6개월 간격으로 2회 맞는다.

-한 회만 맞아도 성인에게는 큰 효과가 있다. 

-A형 간염 백신을 언제 맞았는지 기억나지 않아서 다시 맞더라도 별다른 해가 없다.

-A형 백신을 제공하는 주변 약국을 찾거나 의사에게 문의한다. 

-손 씻기는 좋은 예방법이다. 비누를 사용해서 20초간 따뜻한 물에 손 씻기를 한다. 손 씻기는 음식을 조리하기 전, 먹기 전, 화장실 사용 후 및 기저귀를 교환할 때 전후로 꼭 닦는다.

-A형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된 곳으로 의심되는 곳은 10% 표백제 솔루션(표백제 1대 물 9대의 비율)로 닦는다. 

 

 

노숙자나 불법 약물 사용자 주 감염경로 접촉 삼가해야
노숙자나 불법 약물 사용자 주 감염경로 접촉 삼가해야

A형 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을 맞는 것이 가장 안전한 예방책이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