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할리웃 투어버스 규제 강화

지역뉴스 | | 2017-10-02 17:17:4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행 노선 제한·확성기 사용 금지 등

소음·안전문제 관련 주민 민원 따라

안전과 소음 등 문제로 논란이 일어온 할리웃 투어 버스들에 대한 안전 규제가 대폭 강화된다.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각 시와 카운티 정부가 투어 버스가 운행하는 도로와 루트를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고, 천장이 없는 투어 버스나 밴에서 확성기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AB 25)을 통과시킨 가운데,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이 법안에 서명함에 따라 법제화가 완료됐기 때문이다.

이 법안은 지난 해 NBC 방송에서 일부 투어 버스들이 적절한 퍼밋 없이 위험하게 운행되고 있으며, 차체를 임의로 개조해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하고 이들 버스가 할리웃 힐스, 말리부, 벨 에어 등 지역의 좁은 도로를 다니면서 안전과 소음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를 내보낸 뒤 주의회에 발의됐었다.

LA 시의회에서도 지난 2015년 데이빗 류 시의원이 할리웃 등 관할 지역의 투어 버스들의 소음 유발 문제로 민원이 빗발치자 옥외 투어버스 등에서 비롯된 소음과 교통체증, 사생활 침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거 지역 50피트 내 확성기 사용금지 등을 담은 ‘투어버스 퍼밋 발급 의무화’를 발의안으로 상정해 통과시키기도 했다.

데이빗 류 시의원은 “할리웃이 LA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지만 유명 관광지인만큼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받는 고통도 커 이 문제의 해결이 시급했었다”며 “LA시의 투어버스 퍼밋 발급 의무화 조례에 더해 주의회에서도 이번 법안으로 안전 규제를 더욱 강화하게 돼 다행”이라고 밝혔다.

<박주연 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