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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전세계 30번째 '부자도시'

지역뉴스 | | 2017-10-02 17: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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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부동산 업체 나이트프랭크 선정>

 

 가장 부유한 도시는 런던..뉴욕 2위∙서울 14위 

 

애틀랜타가 전 세계 부유한 도시 순위에서 30위에 올랐다.

1일 영국 부동산 정보 업체 나이트프랭크가 발표한 '도시 재력 지수(City Wealth Index) 2017'에 따르면 미국은 2위로 평가된 뉴욕을 비롯해 모두 9개 도시가 세계 40위 안에 포함됐다. 이 지수는 각 도시의 현재 자산, 지난해 투자 유치, 비즈니스 유동 인구, 향후 10년간 수퍼리치 전망 등을 합산해 매긴 것이다.

애틀랜타는 이번 조사에 순위에 든 미국  9개 도시 중 가장 낮은 30위로 평가됐다  부문별로는 지난 해  투자유치는 21위, 현재자산순위는 26위를 기록했지만 수퍼리치 부문에서는 28위, 비즈니스 유동인구 부문에서는 31위를 기록했다.

 

런던이 가장 부유한 도시 1위를 차지했고, 2위 뉴욕, 3위 홍콩, 4위 상하이, 5위 로스앤젤레스 등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이어 7위 샌프란시스코, 8위 베이징, 10위 시카고, 11위 시드니, 12위 파리, 13위 프랑크푸르트 등이 꼽혔다. 서울은 14위였다.

 

 

나이트프랭크는 "세계의 부를 이끄는 중심지를 찾아보고자 했다"면서 "현재 자산, 슈퍼리치 인구만으로 보면 뉴욕이 1위였지만 비즈니스 유동 인구 등을 합산한 결과 런던에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고 말했다.

특히 "홍콩과 샌프란시스코가 현재 자산을 기준으로 상위권을 차지했으나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에서 부유층 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는 점으로 볼 때 10년 안에 순위가 역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 전세계 30번째 '부자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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