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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3대 위기를 만난 그리스도인(A Christian meet the three major crises, 창Gen2:17)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9-29 19:19:10

방유창,신앙,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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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전, 미국과 캐나다에 방영되는 BBC News의 머리기사에 "허리케인 마리아 이후 '푸에리토 리코댐'의 임박한 실패"라는 제하의 뉴스가 보도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국립 기상청 (NWS)은 Guajataca 댐의 "임박한 실패"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Isabela와 Quebradillas의 인근 지역에는 7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마리아”가 푸에르토 리코를 통해 파문을 일으킨 이후, 적어도 13 명이 사망했으며, 전체 섬에 전력을 공급했습니다. Guajataca 댐의 통신수는 푸에르토 리코 북서부의 Guajataca 호수 북쪽 끝에 있는 구조가 14:10 현지 시간(18:10 GMT)에 실패의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Isabela와 Quebradillas 시정부에 대해 "홍수로 인한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허리케인 "마리아"는 터키와 카이코스에 인접해 있으며, 푸에르토 리코는 당분간 "무정부상태의 기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당국은 이 지역의 주민들에게 웹 사이트에 게시된 경고문을 통해,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 현재, 푸에르토 리코의 Guajataca댐 근처에 살고있는 많은 사람들은 버스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 이와 같은 상황을 우리는 "총체적 위기"라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와같은 '총체적 위기'를 영적 통찰력으로 예리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성서를 통전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서의 흐름은 구약 "창세기" 2:17와, 신약 "마태복음" 10:28,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5:23"에서 "우리의 몸의 정체"를 더욱 더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성서를 자세히 보면, 구약성경, "창세기" 2:17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이것은 언약의 말씀입니다. 즉 인간의 유한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인간은 원래 선을 위해서만 살 때, "영원한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우리는 "유한한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서를 살펴보시면, 사람이 선·악의 양면성을 인지한 그 순간부터, 그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생명의 유한자"가 되리라는 하나님의 언약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는 우리 몸의 정체성에 대하여 선악을 알게 됨으로 말미암아,『죽음을 피해갈 수 없는 유한자』라 선포합니다. 신약성서, 마태복음 10:28에 보면,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우리 예수님의 예리한 우리 몸에 관한 영적 통찰력을 통하여 주신 지혜는 유한자 인간은『"몸과 영혼의 이중구조"』로 되어있다고 지적하십니다. 이 땅의 어떤 권세가(權勢家), 능력자라 할지라도 몸과 영혼을 총체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몸과 영혼을 동시에 다스릴 수 있는 분은 오직 땅과 하늘의 통치자이신『하나님』 만이, 만왕의 왕이신『예수 그리스도』만이 "완전하신 주관자"이십니다. 이 언약은 영원하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언약입니다. 즉, 마10:28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 몸의 정체성을『"몸과 영혼의 이중구조의 유한자"』라 선포합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5:23"에서는,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말씀하십니다. 살아서 부활의 주님을 만나 뵙고, 천국의 삼층천(三層天)을 체험한 사도 바울은 "삼층천, 천국의 산 증인"입니다. 그가 우리 몸의 정체성을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충만하여 우리 몸의 정체성을『"영, 혼, 몸의 3중구조의 유한자"』라 선포합니다.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통전적인 성서관찰로 인해 터득한 우리 몸의 3중구조인,『영, 혼, 몸』에 3대 위기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뉴스를 보고 느끼신 것처럼, 사람이 위기를 만나면, "영, 혼, 몸"이 동시에 느끼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비, 어마, 마리아"는 우리 주변의 급변하는 허리케인의 이름들입니다. 지금으로부터 121년 전인 1896년에 우리가 살고있는 이 엘라배마주는 허리케인이 휩쓸고 가게 되면, 아주 심각한 상황으로 전락하는 것처럼 '비통한 슬픔'에 잠겼습니다. 목화재배로 유명한 이곳에 갑자기 '목화 바구미'가 들끓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목화수확은 절반으로 줄었고, 설상가상으로 전염병까지 나돌았습니다. 도시는 삽시간에 '실직자와 결식자의 탄식소리'로 뒤덮였습니다. 

이때 일단의 농민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그들은 밭에서 목화를 뽑아내고 그곳에 '땅콩'을 심었습니다. ‘절망의 땅’에 ‘희망의 씨앗’을 뿌린 것입니다. 20년 후, 이곳은 ‘땅콩의 수도’로 불릴 만큼 풍요로운 도시로 변모했습니다. 1919년 12월 11일, 앨라배마 엔터프라이즈 마을 입구에 세워진 기념탑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적혀 있습니다. “우리는 목화 바구미에 감사한다. 그 날의 시련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풍요는 없었을 것이다. 목화벌레여, 그대들이 준 고난에 감사하노라.” 따라서, 우리는 고난을 당할 때 두려워하거나 좌절해서는 안 됩니다. 도리어 이때를 하나님의 축복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1:2)”고 했습니다. 그렇다면,『그 위기』를 "하나님의 복"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허리케인 마리아로 인해 총체적 위기를 만난 그들에게 "더 높은 곳으로"라는 위기의 해결방안처럼, 영과 혼과 몸의 3대 위기를 만난 그리스도인들에게 최선책은 바로 이것입니다. 영의 위기를 만나면 믿음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혼의 위기를 만나면 정신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몸의 위기를 만나면 건강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이때, 우리가 즐겨 부르는 찬송가 491장의 제목, "저 높은 곳을 향하여"처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까이 더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는 3대위기를 반드시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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