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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현숙한 여인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9-26 19: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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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시무하던 교회에 몸매가 아름다운 여 성도가 있었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미끈하고 옷도 철철이 자주 갈아 입어 대단한 여자인가보다 생각했는데 한번은 교회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가정에서 핍박이 심하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그래서 무슨 핍박이 심하느냐고 물었더니. 남편이 중동에서 일하는데 오랜만에 왔는데 살림을 못 한다고 교회에 다니지 말라고 해서 섭섭한 생각이 들어 울었다고 했습니다. 

알고보니 남편이 땀 흘리며 번 돈을 낭비한 것입니다. 남편은 중동에 가서 열심히 살겠다고 일하는데 아내가 낭비해서야 되겠습니까? 주님이 재림하실 때 일생 동안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돕는 배필로 살아가는 천사들에게 반드시 상을 주실 것입니다.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우리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세상에 돕는 자로 보내셨기에 일생 동안 섬기는 심정으로 살아간 여종들을 칭찬하신다는 것입니다. 

땅에서 남편이 알아주지 않고 자식들이 은혜를 잊어도 분명히 우리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돕는 베필이 되게 하신 것은 살림을 맡겨주신 사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여자는 살려주는 일을 합니다. 여자의 일생이 곧 살려주는 생애 입니다. 결국 인류는 어머니들의 살림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가정은 살려주는 곳입니다. 어린 핏덩이들이 어머니의 손으로 살아갑니다. 모든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인들이 살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내들은 오래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도와주는 일은 무슨 일입니까? 젊은 부인들이 어린 아이 출산을 포기한다면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는 하나님의 생명 운동에 참여하는 여인들은 하나님의 일을 돕는 자들입니다. 

현숙한 여인들은 누구입니까? 현숙한 여인은 역사를 창조하는 살림의 여성들이요. 이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주는 여성들입니다. 천사들입니다. 성경은”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잠19:14) 살림을 잘하는 여성 상을 잠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찿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필절치 아니하겠으며 그런자는 살아 잇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잠31:10-12)  

현숙한 여인인 남편과 자녀들을 위해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기도하는 여인입니다. 어거스틴은 참회록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어머니의 무릎에서 하나님을 배웠고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는 나를 탕자의 길에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게 했다.” 이 시대의 어머님들이여/ 끝까지 우리 주님을 사모하면서 위로의 그날을 기다리면서 힘과 용기를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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