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결선∙백인시장'...애틀랜타 시장 선거 '화두'

지역뉴스 | | 2017-09-25 17:17:22

애틀랜타 시장 선거,결선투표,메리 노르우드,케사르 미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후보 13명 난립...결선 투표 유력

44년만 백인시장 탄생 가능성도

흑인 커뮤니티,후보 단일화 압력

 

 

6주 앞으로 다가온 애틀랜타 시장 선거가 열기를 더해 가고 있다.

애틀랜타와 조지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인권도시의 상징인 애틀랜타의 차기 시장 선거에 대한 관심은 먼저 결선투표 여부와 44년만에 백인시장의 탄생 여부에 쏠리고 있다.

현재 애틀랜타 시장 선거에는 모두 13명의 후보가 난립해 있다.  지난 해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버니 샌더스 스타일의 자유주의 사상의 후보부터 극우 공화당 성향의 후보까지 다양한 후보가 포스트 카심 리드 자리를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 결과 올 해 애틀랜타 시장 선거는 11월7일 본선에서 어느 후보도 과반 이상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국 12월 결선 투표까지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결선 투표행 후보자는 현 애틀랜티 여성 시의원인 메리 노르우드 후보와 시의회 의장인 케사르 미첼 후보가 유력해 보인다.   이 중 노르우드 후보는 백인이고 미첼은 흑인이어서 애틀랜타 시장 선거 역사상 44년 만에 백인시장의 탄생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백인 시장 탄생 가능성은 최근 애틀랜타 유권자의 인종 분포가 백인과 흑인의 비율이 엇비슷해지면서 한층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애틀랜타시 흑인 커뮤니티에서는 흑인 후보 단일화 압력이 커지고 있다.  현재 노르우드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상위 6명의 후보는 모두 흑인들이어서 이들 후보간 단일화를 이뤄 백인에게 시장직을 넘기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번 선거의 열쇠는 아직까지 지지후보를 정하지 못한 흑인 유권자가 쥐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모리대 마이클 레오 오웬스 정치학 교수는 “흑인후보들의 단일화 여부함께 흑인 유권자 중 부동층이 이번 선거의 모든 것을 결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우빈 기자 

 

'결선∙백인시장'...애틀랜타 시장 선거 '화두'
'결선∙백인시장'...애틀랜타 시장 선거 '화두'

지난 19일 루더밀크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애틀랜타 시장 후보 토론회장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