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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체중이면 골절·뼈 손실 위험 높아

지역뉴스 | | 2017-09-05 10:10:02

뼈,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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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건강을 위해서 지나친 소금 섭취는 피하며, 비타민D 생성을 위해 햇볕을 적절하게 쬐는 것도 좋다. 건강 의학정보 사이트 ‘웹엠디’(WebMD)에서 조언하는 뼈 건강을 위해 피해야 할 생활습관들을 살펴본다.

#지나친 소금 섭취는 피해야=짜게 먹으면 칼슘이 재흡수되지 못하고 몸 밖으로 배출된다. 뼈 건강에 중요한 칼슘이 부족해지면 뼈에 필요한 칼슘 대신 나트륨이 칼슘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칼슘을 많이 섭취해도 계속 칼슘은 부족해질 수 있다.

짠 음식 하면 젓갈류나 김치를 생각하지만, 빵이나 시판되는 감자칩, 치즈, 햄이나 소시지, 피자 등 음식들은 나트륨 함량이 높다. 

#스크린(전자화면)에 노출되는 시간 줄여야=요즘 넷플릭스만 해도 시리즈로 한 번에 다 볼 수 있는 드라마나 쇼가 많다. 하루 종일 앉아서 스크린만 쳐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러다 충분히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뼈 건강을 놓치게 된다.

운동은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데 뼈 밀도를 높이기 위해 추천되는 운동은 테니스, 하이킹, 댄싱, 수영 등이 추천된다. 자전거 타기는 체중 부하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걷기나 달리기, 하이킹보다는 뼈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집에만 있다면=일주일에 몇 차례만 비타민D 생성을 위해 10~15분 정도 햇볕을 쬐면서 야외 활동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 물론 비타민D 생성을 한다고 지나치게 햇빛에 노출될 필요는 없다. 

비타민D 강화 음식으로는 시리얼, 주스, 우유, 아몬드 우유나 두유 등이 있다. 또한 비타민D 보조제의 용량에 대해 주치의에게 상담해도 좋다.

#탄산음료 피해야=콜라 등 탄산음료에는 카페인과 인이 들어 있다. 몇몇 연구들에 따르면 카페인과 인(phosphorous)의 지나친 섭취는 뼈 손실과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담배만 끊어도 건강에는 큰 도움이 된다. 담배 피우는 습관은 칼슘 흡수 및 새로운 건강한 뼈세포를 형성하는 기능을 억제한다. 오래 담배를 피우게 되면 상황은 더 악화될 수 있다. 또한 흡연자는 뼈 골절 위험이 높으며, 뼈가 부러지면 다시 회복되는 데에도 시간이 비흡연자보다 오래 걸린다. 

#저체중도 뼈 건강에 좋지 않다=BMI가 18.5 미만으로 저체중이면 골절이나 뼈 손실 위험이 커진다. 체중 부하 운동을 꾸준히 하며, 적절한 칼슘 섭취에 대해 주치의에게 문의한다. 

#평소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나이 들수록 균형 감각을 잃고 자주 넘어져 부상을 당할 수도 있다. 나이 들어 골절이나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면 회복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집 안에서도 골절 위험을 미리 예방하며,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저체중이면 골절·뼈 손실 위험 높아
저체중이면 골절·뼈 손실 위험 높아

뼈 건강을 위해 지나친 염분 섭취는 피하고 적절한 비타민 D를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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