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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내가 자랑하는 복음(2)(The Unashamed Gospel (2), 롬Rms.1:16-17)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9-01 19:19:25

방유창,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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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 지구촌에는 77년 만에 다시 반복된 개기일식으로 지구촌 전체가 흥분의 도가니에 빠졌습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자면, 2017년 8월 21일에 일어난 지구촌의 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면서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었습니다. 미국은 몬타나주를 비롯한 14개주에 개기일식을 자세히 볼 수 있었던 것을 NASA에서 사진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일상적으로, 개기일식은 달의 시직경(視直徑,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지름)이 태양의 시직경보다 커서 태양을 다 가릴 수 있을 때 일어납니다. 개기일식은 매우 좁은 지역에서만 관측 가능하며, 대부분의 다른 지역에서는 부분일식으로 관측됩니다. 과학적으로 말씀드리면, 개기일식의 '총소요시간은 160초, 약 2분 40초 동안 일어나는 신비로운 사건입니다. 좌표로 보면, 북위 37〬 서경 87.7〬선상에 발생하며, 최대구간 폭은 115 km에 달합니다. 2017년 8월 21일에 지구촌에 일어난 것은 이미 성경말씀에서 보여주신 '여호수아의 긴 하루(Joshua's Long Day)'사건에서 '하나님의 권능의 기적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여호수아 10장에 보면, B.C. 1400 년경,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과 12지파들의 땅 분배 사건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모리 족(Amorites) 다섯 왕의 연합군과의 사이에 벌어졌던 전투 중에 태양이 운행을 멈췄다는 사건이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스라엘 군은 싸움에서 이기고 있었으나, 여호수아는 '완전한 승리'를 위하여 낮 시간이 더 많이 필요했습니다. 수10:11-13절에 보면, 'Joshua's Long Day의 하이라이트'가 기록돼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아모리 족속의 5개국 이방연합군과의 싸움의 절정에 도달했을 때, 그가 외친 승리의 함성입니다. 12절로 13절에서 여호수아는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The sun stayed in the midst of sky'), 대략 24시간동안 하늘에 멈췄던 기적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히스기야 시대'에 히스기야가 죽음의 문턱에서 15년의 생명을 연장받았다는 확실한 증거로 하나님께서 해시계의 그림자를 "10도 뒤로 물러가게 하셨다"는 말씀이 왕하 20:11에,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고  말씀합니다.

1960년대 어느 날, 미국 나사(NASA)의 우주과학자들은 미래에 쏘아 올릴 인공위성의 궤도를 결정하기 위해 컴퓨터로 10만년전의 태양과 달의 궤도를 계산했습니다. 계산 도중 그들은 정확하게 '24시간'이 빠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그 때, 과학자들 중에 신앙심이 깊은 과학자가 성경에서 그 기록을 찾아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호수아서에 나오는 태양을 멈춘 사건(23시간 20분)』과 『히스기야의 기도에 해 그림자를 10도 뒤로 미룬 것』(왕하20:11)이 시간으로 40분을 합한 결과 정확하게 24시간이었다는, '신비롭지만 분명하신 하나님의 정확무오의 역사'를 증명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성경말씀은 하나님을 나타내심에 있어서 이보다 더 정확무오의 실체가 있겠습니까? 바울의 '주요 메시지(롬1:16-17)'는 가장 종교적인 유태인이든, 가장 교육 받고, 세속적이고, 부도덕한 그리스 헬라사람이든, 모든 인간 존재의 주된 필요'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목 할 필요'가있었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의(義)롭게 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지난주에 묵상했듯이 '로마서에서 바울의 주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 된 소식(Good News)', 즉 죄인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의 심판에서 구원받아 하나님과 화해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중대한 사안(事案)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오늘 바울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복음은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에, 이 구원의 능력을 믿는 여러분과 저는 구원의 능력을 믿고 담대하게 이 복음을 '선포'해야합니다.

 1. 첫째로, 복음은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담대하게 또는 부끄러움 없이 복음을 선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우리는 '구원의 복음'을 믿어야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믿기 위해서는 그것을 이해해야합니다. 복음은 모두 구원에 관한 것입니다. 그래서, 본문, 롬1:16-17에서 나타난 '구원에 관한 다섯 가지 사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ㄱ. 구원은 모든 사람의 본질입니다.

이 사실은 바울이 '롬1:18에서 롬3:20'을 통해서 말씀합니다. 여기서, 그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따라서 하나님의 의로운 정죄 아래 놓여있음을 보여줍니다. 믿음을 가진 유대인(信者)이나, 세속적인 헬라인(不信者)이나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의로우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즉시 진술하는 것처럼,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습니다』(1 :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복음은 구원을 받아야 할 필요가 있거나 아니면, 영원히 멸망하리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에게는 『둘도 없이 최고의 기쁜 소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들으신 이 귀한 복음이 "내가 자랑하는 복음" "최고의 기쁜 소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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