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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

지역뉴스 | | 2017-08-30 19:19:57

두란노 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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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기 조지아 두란노 아버지 학교 내달 7일부터

조지아의 모든 아버지들의 영적능령 향상과 가정회복을 도모하는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열린다.

28일 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지부(지부장 이장호) 준비위원회 임원들은 회의를 갖고 행사 주요 프로그램 계획 및 인원모집 현황 등에 대한 사항을 논의했다.

아버지학교는 9월 7~8일, 16~17일 4일간에 걸쳐 잔스크릭 한인교회에서 열리며,  강의와 간증, 찬양, 토의, 예식, 봉사자의 섬김 등이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진행된다.

강의는 뉴저지 푸른초장교회 담임목사 장동신 목사가 담당한다.  장 목사는 뉴욕, 뉴저지 두란노 아버지교회 지도목사 및 뉴저지 교회협의회 총무직을 겸임하고 있다. 또 지역 목회자들도 함께 강의에 참여한다.

이장호 지부장은 "가정에서 모든 구성원이 중요하지만 아버지의 역할이 정립되지 않으면 가정은 올바로 설 수 없다"며 "아버지의 정체성 회복, 영적 능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될만한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1996년 한국에서 처음 설립된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미국에서는 2001년 도입돼 가정회복을 목표로 성령회복 운동, 삶에서의 실천운동, 연합운동 등의 활동을 진행해왔다. 조지아지부는 2002년도에 설립돼 현재 18기 째를 맞이하고 있다. 참가비는 120달러이며, 모집인원은 80명이다. 문의=404-519-2399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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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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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아버지학교 조지아지부 이장호 지부장(가운데) 및 준비위원들이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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