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동일 카운티 이사하면 유권자 재등록 절차 필요 없어

지역뉴스 | | 2017-08-22 19:19:14

비활성 유권자,동일 카운티 이사 유권자,유권자 자격 박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정부, 유권자 등록 취소 철회

최소 수 만명 유권자 자격 회복

 

조지아 주정부가 동일 카운티 지역에서 이사 등의 이유로 주소를 변경한 주민들에 대한 유권자 자격을 인정하기로 방침을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정부 관계자는 최근 언론에 “동일 카운티 안에서 이사를 한 유권자들에 대해서는 유권자 재등록을 촉구하는 경고문을 더 이상 발송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이미 경고문을 받은 경우에도 유권자 등록 취소 등 별도의 제재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이 같은 주정부의 결정으로 이미 비활성 유권자로 분류돼 유권자 자격을 상실한 60여만명 중 최소 수만 명이 유권자 재등록 절차 없이 유권자 자격을 회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정부는 지난 달 31일에 선거관리법에 의거해 4년 동안 투표에 참가하지 않은 비활성 유권자 59만 1,548명에 대해 유권자 등록을 취소했다고 발표했다.  비활성 유권자는 2014년 9월 16일 투표 참가 이후 성명이나 주소를 변경하지 않거나, 주소확인 요구에 3년간 응답하지 않은 유권자를 지칭한다.

그러나 이후 전미시민자유연맹(ACLU)은 풀턴카운티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ACLU는 동일 카운티 내로 이사한 유권자들에게도 비활성 유권자 경고문을 발송한 것은 유권자들을 겁주고 침묵시켜 결국은 유권자의 권리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우빈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