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메트로 애틀랜타도'남부군 역사 지우기'

지역뉴스 | | 2017-08-22 19:19:15

남부군 기념물 철거,디케이터,케네소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네소시, 철거금지법안 개정촉구 결의안

디케이터시∙귀넷 카운티도 철거 논의 시작 

애틀랜타시, 모든 남부군 기념물 철거고려

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전국이  ‘남부군 역사 지우기’ 열풍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남부군 상징물 철거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미 지난 주 스테이스 아브람스 민주당 주지사 후보가 스톤 마운틴  남부군 장군 부조상 철거를 주장한 데 이어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도 관할 구역 내 모든 남부군 상징물 제거와 남부군과 관련된 도로이름의 개명 검토를 선언하고 나선 바 있다.

전국 흑인지위향상협회(NAACP) 조지아 지부는 네이선 딜 주지사와 주의회에 조지아 내 모든 남부군 상징물 철거를 위해 즉각 행동을 취해 줄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케네소 시의회는 21일 저녁 주의회를 겨냥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지방정부가 자신의 권역 안에 있는 남부군 관련 기념물을 독자적으로 철거하거나 이전하는 것을 금한 현행 주법에 대한 개정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케네소시는 앞서 지난 주 한 주민의 요구에 의해 시의 컴메모레이티브 공원 안에 있던 남부군 전쟁 기념 엠블렘을 철거했다. 이어 같은 공원 안에 있는 남부군 관련 기념물을 그대로 존속시킬지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 할 예정이다.

19일 밤에는 디케이터시에서도 75명의 주민들이 모여 시 광장에 있는 남부군 기념물 철거 여부에 대해서 토론을 벌였다.

한인밀집지역인 귀넷에서도 최소 2개의 남부군 기념물 존재가 확인되자 이에 대한철거 여부에 대한 토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본지 21일자 기사 참조>   귀넷 민주당 측은 조만간 남부군 기념물 철거에 대해 카운티 당국과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칼럼] 인내와 노력 이것이 천재의 참뜻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의 본질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예비선거 중 주 단위 선거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15건 또 발생…조지아 산불 확산

주택 120채 전소…사상 최대진화율7~10%…대피소 확대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당국의 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확산 추세를 보이고 있다.조지아 산림청(GFC)에 따르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