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임 애틀랜타 평통회장에 김형률씨

지역뉴스 | | 2017-08-19 20:20:45

김형률,18기 평통회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기 민주평통위원 명단 통보 시작 

애틀랜타 전기보다 11명 많은  95명 

9월  공식 출범하게 될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애틀랜타 지역협의회 회장으로 김형률(54) 전 애틀랜타한인회 이사장이 임명됐다.

18일 애틀랜타 총영사관 측은 “중앙 사무처로부터 애틀랜타와 마이애미지회 평통위원 명단을 통보 받았다”면서 “18기 애틀랜타 평통회장에는 김형률씨가 임명됐다”고 확인됐다.  김형률 신임회장은 “기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임기 동안 동남부지역의 통일여론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또 “교민들의 통일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적극 나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인터뷰 기사 3면>

김 회장은  전남 신안 출신으로 목포에서 고교를 졸업한 후 홍익대 건축과에 재학중 도미해 서던 일리노이대에서 공부하다 1988년 애틀랜타에 정착했다. 이후  빌딩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는 클린넷USA사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는 애틀랜타  한인회 이사장, 한인골프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조지아상공회의소 이사장, 미션아가페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7기 평통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다가 이번에 회장으로 임명됐다.

18기 애틀랜타 평통회장은 김 회장을 포함해 모두 3명이 경합을 벌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총영사관에 따르면  18기 애틀랜타 평통위원은 17기의 84명보다 11명이 늘어난 95명이 위촉됐다. 이 중 연임은 38명(40%), 신규 임명은 57명(60%)이다.  여성은 29명(30.5%), 청년은 13명(13.7%)이 위촉됐다. 명단은 위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18기 간사는 김 회장의 추천을 거쳐 조만간 임명될 예정이다. 18기 위원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 간이며, 출범식은 9월 하순에 있을 예정이다. 조셉 박 기자

신임 애틀랜타 평통회장에 김형률씨
신임 애틀랜타 평통회장에 김형률씨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