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시도 남부군 잔재 청산 동참

지역뉴스 | | 2017-08-19 20:20:48

애틀랜타시,카심 리드,남부군 조형물 철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드 시장"60일 안에 조형물 철거∙도로 개명 결정"

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전국적으로 불기 시작한 남부군 관련 유물 철거와 관련해 애틀랜타시도 조만간 이를 행동으로 옮길 태세다.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17일 “시 자문단과의 논의를 거쳐 60일 이내에 남부군 관련 조형물 철거와 남부군과 관련이 있는 도로이름의 변경 여부를 결정 짓겠다”고 발표했다.

리드 시장은 이날 “남부군 조형물 철거와 남부군과 관련된 이름을 갖고 있는 도로명 개명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철거든 개명이든 신중한 접근을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미 애틀랜타시 주민들은 컨피더레이트 애브뉴와 스톤웰 스트리트 등 남부군과 관련된 이름을 갖고 있는 도로에 대한 개명을 위해 온라인 청원운동을 벌이고 있다.

리드 시장이 샬러츠빌 사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선 점을 감안할 때 남부군 조형물 철거와 남부군 관련 도로명 개명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살러츠빌 사태 이후 전국적으로도 남부군 잔재 청산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켄터키의 렉싱톤시는 신나치 주의자들과 백인우월주의 단체, KKK 등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로버트 리 장군과 스톤웰 잭슨 장군 기념비를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볼티모어시는 이미 이번 주 시의회의 만장일치 결정으로 다수의 남부군 기념비를 철거했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시도 남부군 잔재 청산 동참
애틀랜타시도 남부군 잔재 청산 동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행복한 아침] 익숙해짐의 양면성

김 정자(시인 수필가)    운전이 필수인 현대인의 일상을 들여다보면 출근길이면 커피를 들고 차에 오른다. 시동을 건 다음 Seat Belt 장착을 하고 rearview mirro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한인마트정보〉단감∙생밤∙햇배…한인마트 가면 고향 가을맛 ‘듬뿍’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시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BOX 8.99,오뚜기 맛있는 밥(12BW),오뚜기12X7.4 OZ 11.99,농협생배 12X8.1 OZ 7.99, 참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26)

SSI 수급자의 소득 불일치 경보(Earnings Alerts)와 10억 달러 과오 납금의 진실국세청(IRS) 자료 연계 시스템의 허점과 수급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월별 소득 보고

[신앙칼럼] 겸손과 사랑(Humility and Love, 요한복음John 14:2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명시감상] 비로봉(毘盧峰) — 윤동주“만상을 굽어보기란-/ 무릎이 오들오들 떨린다./ 백화(白花) 어려서 늙었다./ 새가 나비가 된다.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로렌스빌 코스트코 만장일치 승인

코스트코, 토지매입 뒤 착공교통혼잡 해소 최대 관건 로렌빌시가 관내 316도로 인근에 들어서게 될 코스트코 매장 건설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로렌스빌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성매매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 기습단속

9개 업소 압수수색...6명 체포GBI∙HSI등 6개월 합동수사경찰 "동일 범죄조직과 연계"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 마사지 업소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수사 끝에 9개 업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