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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부부의 행복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8-15 19:19:39

이용희,칼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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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들이 직장에 다니면서 돈을 벌어다가 어머니에게 드렸습니다. 아들은 결혼한 그 다음 달 부터는 월급을 어머니께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괘씸한 놈. 장가 가더니 변했어. 어휴 내가 자식 기른 것이 억울 해" 하고 하소연 하였습니다. 마음에서 떠나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혼 전에는 월급을 타다가 부모님께 드렸지만 결혼 후에는 반드시 아내에게 주어야 합니다. 우선 적으로 아내에게 주어야 합니다. 결혼 후에도 월급을 계속 부모에게 드리면 효자 소리는 들을지 몰라도 가정이 불행해 집니다. 어머니께서 먼저 이 생각을 가져야 됩니다. “아들아. 이제는 네 아내에게 주거라. 그리고 집안 살림도 너희들이 해라”라고 말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며느리는 남편이 준 월급을 어머니 받으시죠 하면서 드립니다. 이것이  고좋은부 관계입니다.

부모를 떠날 때 양가의 관계를 떠나야 합니다. 결혼 후 양가에 대한 이해 차이로 부부 싸움을 할 때가 많습니다. 결혼한 후에도 각자의 본가에 대한 애착과 수십 년 정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민감한 후에도 각자의 본가에 대한 애착과 수십 년 정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냅니다. 

부부 사이에 상대의 부모와 가정의 결점을 말하고 험담하면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러므로 양강의 관계에서 배우자를 연결하여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부모를 떠나는 것은 양가를 떠나는 것이 양강의 과거를 들추지 말고 그대로 인정하고 서로를 용납해야 합니다. 

부모는 결혼한 자녀를 떠나 보내는 것을 즐거워해야 합니다. 부모는 모름지기 자녀들의 행복을 기뻐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시어머니 중에는 아들의 결혼 생활을 질투하는 분이 있습니다. 심지어 아들과 며느리를 못 살게하여 이혼을 시키고 가정을 무너뜨리는 무서운 부모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 두 자녀를 둔 모 여대 교수가 시어머니의 반대로 남편과 별거 생활을 하다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지 않는 데서 오는 비극입니다. 부모나 자녀나 서로 떠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식은 결혼과 함께 부모를 떠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저는 가끔 젊은 시어머니 모시느라고 젊은 청춘의 자매들이 좋은 시절 그냥 보내는 것을 봅니다. 시어머니의 혼자 능히 살 수 있는데 그 어머니 보살핀다고 점심 거를 까봐 어디든 마음놓고 가지를 못합니다. 그 시어머니가 “내 걱정 말고 너 행복하게 살아라” 그 한마디를 해 주면 될 것을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인생은 짧은데 시어머니 받들다가 인생다 지나 가버리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어머니들이여. 인생은 결코 길지 않기에 사랑하는 며느리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떠나 보내십시오. 이것은 내 마음이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이니 나도 순종하리이다.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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