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애틀랜타 주택 구매자 10명 중 8명 "집값 포함 구매비용 제일 먼저 고려"

지역뉴스 | | 2017-08-09 19:19:51

주택 구매,첫 주택 구입자,집값,로케이션,뱅크 오브 아메리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뱅크 오브 아메리카 설문조사 결과>

두번째는 학군 등 로케이션...즉시 입주여부도 

첫 주택구매자, 현재 수요보다 넓은 공간 선호   

애틀랜타의 주택 구매자들은 집을 사려고 마음 먹었을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무엇일까?

‘뱅크 오브 아메리카 홈바이어 인사이트 리포트’가 최근 애틀랜타 지역 주택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주택 구매자들은 집 가격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82%가 집 가격을 포함해 주택구매 시 드는 비용이 집 구매 결정에 가장 큰 요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서 이들은 집값을 깍는 것은 물론이고 종종 감정가 이하로 집을 사려고 하는 경향이 뚜렷했다는 것이 설문조사 결과다.

다음은 위치였다. 응답자의62%가 도심보다는 교외지역을 원했고 이밖에 학군이나 주택단지 조경상태, 놀이터, 풀장, 트레일코스 유무, 샤핑센터와 거리 등 로케이션과 관련되는 요소를 집 구매 시 두번째 요소로 꼽았다.

또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지 여부도 응답자의 58%가 집 구매를 위한 중요한 요소로 열거했다.  다시 말해 별도의 공사 없이 바로 입주해 살 수 있는 집인지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밀레니얼 세대가 대부분인 생애 첫 주택 구입자의 경우 17%가 입주 후 자신들의 취향에 맞게 리노베이션을 할 수 있는 집을 원해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또 생애 첫 주택 구입자의 경우 무려 74%가 장차 늘어날 가족 등 수요 증가를 고려해 보다 넓은 공간의 주택을 선호한다고 답변했다. 이들은 집 구조도 개방형 거실 형태 등 최근의 주택 조류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애틀랜타 칼럼] 인내와 노력 이것이 천재의 참뜻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의 본질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예비선거 중 주 단위 선거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