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크레딧 점수 높은 사람 코사인 이자율 낮춰

지역뉴스 | | 2017-08-03 09:09:32

크레딧점수,코사인,이자률,학자금,융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정부 보조 프로그램 불충분한 경우

다양한 금융기관 금리 수수료 비교

여름방학중 마감하는 스칼라십 서치도

조만간 새 학기가 시작된다. 이미 새 학기를 위한 재정 신청이나 학자금 융자가 마무리 돼 있어야 할 시기이지만 아직 신청하지 못했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학자금 융자, 대학 재정 전문가들은 아직 늦지 않았다면서 자신에게 맞는 학자금 융자를 신청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릿 저널은 사설 학자금 융자를 신청할 때 주의해야할 것들을 정리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융자 업체를 고를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고 또 다양한 스칼라십 신청도 무시하면 안된다. 

대학 준비 웹사이트 ‘Cappex.com’의 마크 캔트로위츠 재정보조 전문가는 “기숙사나 학내 아파트 신청을 위한 디파직은 여름방학에 해야 하며 대학에 내야 할 학비나 비용은 여름방학이 끝날 때까지 마무리 지어야 한다”면서 “지금이 대학 재정 플랜을 정확히 세워야할 적기”라고 설명했다. 

대학 학비 대출은 연방정부가 보증해주는 연방 정부 융자부터 시작된다. 연방정부 융자는 이자율도 낮고 상환 기간도 훨씬 길고 좋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이유로 또는 연방정부 디렉트론(Direct Loan)이나 스태포드 론(Stafford Loan) 프로그램을 통해 돈을 빌렸는데 충분한 돈을 확보 하지 못했다면 사설 융자회사들이 제공하는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게 된다. 

금액의 한도는 부모의 도움을 받는 학생은 대학의 경우 1학년생 최고 5,500달러에서 4학년 7,500달러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사설 학생융자는 연방 정부 제공 교육 대출금이 아니다. 은행이나 크레딧 유니언, ‘소파이’와 같은 온라인 융자회사 등 기타 금융회사에서 대출해 준다. 

자격과 기간은 대출을 해주는 회사에 따라 결정되며 수수료와 이자율은 대출받는 학생 또는 코사인 해주는 사람의 크레딧 점수에 따라 달라진다. 

일단 코사인을 해준 사람(보통 부모)은 학자금 대출금에 대한 책임을 학생과 동일하게 지게 된다. 대출 이자와 수수료를 정할 때 심사하는 크레딧 점수는 학생과 코사인을 한 사람 중 더 높은 것을 택한다. 

학자금 융자를 받을 때 저지르는 가장 많은 실수는 충분하게 알아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온라인 학자금 대출회사 ‘커먼본드’가 1,200명의 고객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25%는 사설 학자금 융자 회사들을 제대로 비교해 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캔트로위츠는 실제 이자율과 수수료가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려면 여러 곳에 신청을 해봐야 안다고 조언했다. 그는 “광고에서 나오는 이자율을 실제 적용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의를 상기시켰다.  

□스칼라십 신청

많은 학생들이 스칼라십을 무시한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이다. 여러개의 스칼라십을 받으면 학자금에 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스칼라십은 학기 중에 마감하지만 여름방학 끝날 무렵에 마감하는 스칼라십도 있다. 

스칼라십 전문 웹사이트 ‘스콜리’(Scholly)의 크리스토퍼 그레이 공동대표는 “여름에 받을 수 있는 스칼라십만 해도 수백만 달러에 달한다”면서 “아직 늦지도 않았고 또 빠르지도 않다”고 말했다. 

흔치 않은 신청 자격을 요구하는 스칼라십은 신청자들도 적기 때문에 받기도 쉽다. 물론 자격은 갖춰야 한다. 

특히 많은 학생들이 별로 큰돈이 아니라고 생각해 1,000~5,000달러 정도의 작은 스칼라십는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경쟁자가 많지 않은 작은 규모의 스칼라십은 쉽게 받을 수 있다. 

□융자를 받을 때 고려할 사항 

▲매달 내야 하는 돈과 융자를 다 갚을 때까지 내야하는 페이먼트 총액을 꼭 비교해 봐야 한다. 변제 기간이 길면 매달 내야 하는 페이먼트는 줄어들겠지만 결과적으로 완납까지 내게 되는 총 금액은 더 많아진다. 

▲단순히 연간 이자율만 보지 말아야 한다. 대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연간 이자율(APR)은 더 낮아지게 돼 있다. 하지만 길어진 만큼 돈은 더 내야 한다. 따라서 이자로 지불하게 되는 총 금액을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변동이자는 고정 금리와는 달리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자율이 변하게 된다. 이자율이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다. 돈을 빨리 갚을 계획이라면 처음에는 이자율이 낮은 변동이자율을 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동으로 구좌에서 페이먼트가 빠져 나가는 자동 지불을 선택하면 이자율을 0.25~0.50 퍼센테이지 포인트 낮출 수 있다.  

□유용한 장학금 사이트

▲Cappex.com - 장학금 게시판이다. 학생들이 스칼라십을 직접 찾아 보고 등급을 메겨 자신에게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Chegg.com - 학년, 나이, GPA 등을 이용해 스칼라십을 찾아 볼 수 있고 개인 프로파일을 만들어 더 좋은 스칼라십을 찾는다. 

▲Fastweb.com - 웹사이트의 ‘Featured College Scholarships’ 섹션에서 학생에게 자격이 되는 스칼라십을 업데이트 해준다. 

▲Petersons.com - 대학 또는 대학원 스칼라십을 찾아 볼 수 있다. 

▲Scholarships.com - 특별한 케이스의 학생들에게 알맞은 스칼라십을 찾아준다. 

예를 들어 입양인을 위한 스칼라십, 채식주의자를 위한 것, 또는 성소수자(LFBTQ)에게 제공되는 스칼라십 등등. 

                              <김정섭 기자> 

       

크레딧 점수 높은 사람 코사인 이자율 낮춰
크레딧 점수 높은 사람 코사인 이자율 낮춰

새 학년을 앞둔 요즘이 대학에서 1년동안 필요한 학자금을 재점검해 볼수 있는 최적기다. <뉴욕타임스 로버트 루베키 삽화>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주말 귀넷 연례 다문화 축제

2일 정오부터 슈가로프 밀스전 세계 문화 체험할 수 있어 귀넷 카운티가 오는 2일 제12회 연례 다문화 축제 및 카운티 정부 청사 개방 행사(Open House)를 개최한다. 이번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애틀랜타 칼럼] 인내와 노력 이것이 천재의 참뜻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의 본질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