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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칼럼] 행복한 동행(Happy Going With Jesus Chris, 마Matt.26:36-46)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7-28 20:20:08

칼럼,방유창,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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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광고회사가 큰 상을 내걸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퀴즈를 내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런던까지 가장 빠른 시간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워낙 상품이 컸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응모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제출되었지만, 결국 상을 탄 사람의 답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무척 가깝게 느껴지는 법입니다. 이것이 사랑의 계산법입니다. 이러한 이치를 따져볼 때, 우리는 ‘인생을 누구와 함께 하면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하고 스스로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 마26:36-46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세상의 처음의 모습을 사유(思惟)하게 합니다. 처음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성경은 그곳을『낙원』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인류에 죄와 저주가 들어오고 그 낙원에서 쫓겨나『미움과 고통과 죽음의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본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목적이 아니심으로 하나님께서는 그 목적을 다시 회복하시기 위하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지게하심으로 인류의 죄를 담당하게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누구든지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 사함을 받아 구원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승천하셔서 우리의 있을 곳 영원한 영광의 천국까지 예비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고, 예수님은 마침내 천국을 다 준비하시면 다시 세상에 오십니다. 이것이『복음의 핵심』입니다.

  본문의 성경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에서 이루어진 일을 전해줍니다.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최후의 만찬을 하셨습니다. 만찬 후에 찬미하고, 감람산으로 가셨습니다. 함께 한 제자들에게 아주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베드로와 모든 제자들이 다 각각 말했습니다.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습니다.”(35)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에 이르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36)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를 데리고 가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38) 그리고 조금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셨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와서, 자고 있는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40)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46) 하신 것은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온 천하를 얻는 것보다 더 보람 있고 귀한 일인데, 주님은 당신이 이 일을 이루어 가시는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구속사역의 감격과 기쁨에 동참하도록 초청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위하여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에 가셨습니다.(36) 예수님께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신 다음 들떠 있던 제자들과 무리들을 다 보내신 다음 예수님은 따로 기도하러 산에 올라가셨습니다(요한복음 6장 1절~15절). 

“함께 가자!”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동행의 초청은 일어나서 예수님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Get up and go with Jesus). 마태복음 26:46입니다.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나를 파는 자가 가까이 왔느니라.” 주님이 함께 가기를 원하시는 그 길은 십자가를 지시는 길입니다. 이 세상을 위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역의 길입니다.『오직 믿음의 사람만이』 동참할 수 있는 가장 귀한 일입니다. 주님만이 가실 수 있는 길입니다. 주님의 제자들만이 같이 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이『주님과의 동행의 초청』은 위대한『특권』입니다.『축복』입니다.『영광』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함께 가자고 하시는 것은 그 영광의 자리에까지 함께 가자고 하시는 것입니다. 가기만 하면 함께 그 영광의 자리에 동참하게 하십니다. ‘내가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길이라도 우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오늘 주님은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그 거룩한 자리에 우리를 동참하라 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십니다. 우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고 끝까지 같이 가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전광석화(電光石火)같이 짧은 인생의 여정』에 주님과 함께 행복한 동행의 축복 있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서 행복한 동행을 위해 “가라!”고 말씀하시면 가고, “멈춰라!”고 말씀하시면 멈추는 순종의 삶, 오직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가고 멈추는 이『복 된 순종』이 곧『행복한 동행의 지름길』『행복의 동행의 정도(正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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