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살려주는 마음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7-11 19:19:19

칼럼,이용희,마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요즘 가출하는 남편들이 많아 졌다고 합니다. 얼마 전 한국 뉴스를 보았는데 40대 회사원의 “무능 비관 자살” 이라는 기사의 보도 였습니다. 남자가 자신은 좋은 대학에 가지 못했지만 결혼이라도 좋은 대학 나온 사람과 하리라고 생각하다가 소원대로 만났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이런 말을 남편에게 하였습니다. “나는 어엿한 박사 남편을 만나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어?” 남편은 자신의 약점을 찌르는 아내의 말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었습니다. 남편은 결혼한 지 7년 만에 과장으로 진급 했습니다. 아내가 과장 사모님 소리를 듣게 되었으니 그는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집에 돌아가 “여보. 내가 오늘 과장이 되었어” 라고 말할 때 부인이 “그까짓 과장이 뭐 그리 대단해요? 그것도 개인 회사에서. 당신 고등학교 동창 중엔 고시에 합격해서 판. 검사가 된 사람도 있는데… 이 때 남편의 마음에 “차라리 평범하고 조금 부족한 여자를 아내로 만날 것을… 때는 늦었구나/ 이런 세상을 계속 살아야 하나? 그래 그렇게 무능한 대접을 받느니 차라리 내가 이 세상에 없어져 주마. 이 못난 남편 없어지면 박사 남편 모시고 살아라. 하는 마음으로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과장 승진 사실을 말하는 남편에게 “수고 하셨어요, 사실 당신은 진작 승진을 했어야 할 사람인데…. 하였으면 남편은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남자는 끊임없이 돕는 배필의 격려를 원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아내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남자는 용기를 잃습니다. 남편을 돕는 것은 곧 자기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못난 남편일지라도 아내의 도움을 받으면 열심히 살아가게 됩니다. 남편들은 가정에서 존경을 받아야만 세상을 이길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돕는 배필이 되게 하신 것은 살림을 맡겨주신 사실에서 알 수 있습니다. 여자는 살려주는 일을 합니다. 여자의 일생이 곧 살려 주는 일의 연속입니다. 인류의 생명은 여자의 살림으로부터 존재하여 왔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은 살림하는 마음이요. 살려주는 생애입니다. 결국 인류는 어머니들의 살림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살려 주는 곳입니다. 어린 핏덩이들이 어머니의 손으로 살아갑니다. 모든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인들이 살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편들은 아내에게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내들은 남편을 살려주는 일에 노력해야 합니다. 현숙한 여인들은 역사를 창조하는 살림의 여성들이요. 이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주는 여성들이요. 천사들입니다. 성경은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라.”(잠19:14)에 말하고 있습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