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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세상이 불평하게 보일 때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17-07-05 19:19:18

칼럼,이용희,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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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에서 거의 10여 년간 스테니 셀러로 제일 많이 팔리던 책이 하나 있습니다. 아마도 스테디 셀러 가운데는 최고의 베스트 셀러일지도 모릅니다. 제가 한국 서점에 알아보니까 우리말로 번역이 되어 나와 있었습니다. 유대인 랍비였던 헤롤드 쿠쉬너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제목이 “선한 사람들에게 왜 불행이 오는가” 입니다. 이 책 제목을 바꾸어서 말하지면 “ 왜 악인이 형통하는가?” 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이런 모습을 볼 때 우리는 분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불평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삶은 과연 공정한가?” 사람이라는 것은 정말 공평한 것인가? 선한 사람들과 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짓밟히고. 어려움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는 모습을 볼 때 우리는 이렇게까지 의를 주장하면서 오히려 내가 꺾이는 좌절의 삶을 살아야 하는가. 차라리 신념도 이상도 그리고 삶의 철학도 다 던져버리고 마음대로 살아가는 것이 더 합당한 삶이 아니겠는가? 하는 유혹을 받는 순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면 이 불공평해 보이는 세상에서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런 불평이 마음속에서 분노가 끊어 오를 때, 우리가 그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치면 그것은 사실 우리 자신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악인은 악인대로 그대로 존재하게 하십시오. 악인에게 복수를 하려다가 오히려 상처만 입게 될 뿐입니다.

악인이 악을 행할지라도 악인에 대해 잘못된 반응을 보일 때, 그 결과는 언제나 우리의 삶을 파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불공평해 보일 때 우리 주변에 오히려 악인이 득세하고 악인이 번영하는 삶의 모습을 보았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다시 말하면 불공평해 보이는 이 세상에서의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여기에서 우리는 성경 시편 37편에서 그 답을 찿아 봅니다. 첫째는 사람을 바라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사람 앞에서 악인을 놓고 이러 쿵, 저러 쿵 하면 나도 그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오직 사람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묵상하면서 잠잠히 지내시면 선과 악과, 옳고 그럼은 그 때,  나타나게 됩니다. 지난 일 생각해 보면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히고, 어휘가 없는 상황이지만 그러나 우리는 주님 한 분만 바라보고 묵묵히 나아가면 주님은 나를 승리로 인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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