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ette CARE Clinic)은 최근 내달 29일을 기해 병원 운영을 영구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 병원은 2005년 5월 1일 개원 이후 초기에는 주 1회 야간 진료 형태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무보험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후 진료범위를 늘리다가 개원 20년 만에 결국 문을 닫게 됐다.
구체적인 페쇄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병원 측은 환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에서 “이번 결정은 신중하게 내려졌으며 그 동안 지역사회와 환자를 섬길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병원 측은 “환자들이 지속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다른 병원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2005년 개원 이후 무보험 및 저소득 환자를 돌보던 페잇 케어 클리닉이 내달 영구 폐쇄된다.<구글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