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
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너 박(Rogner Park) 경찰관의 임관 선서식 소식을 알렸다. 박 경찰관은 총 809시간에 달하는 강도 높은 조지아 공공안전 훈련센터(GPSTC) 경찰학교 제4기 과정을 수료하고 24일 가족과 친구,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식 취임선서를 하고 법 집행관으로서의 새로운 경력을 시작했다.
수료식은 재클린 캐루스 둘루스 경찰서장의 환영사로 시작돼 찰스 배럿 판사가 주재하는 공식 취임선서, 그리고 가족들이 가슴에 배지를 달아주는 의식 등으로 이어졌다.
박 경찰관은 곧바로 현장 실무훈련에 투입괘 3개월 동안 순찰업무에 투입돼 선배 경찰관들과 함께 실무역량을 키우는 훈련을 받게 된다.
둘루스 경찰서에는 한인 강병경 경찰관이 2012년부터 근무하고 있으며, 그는 현재 특수작전부 슈퍼바이저로 일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