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도심 속 '부자동네-가난한 동네'

지역뉴스 | | 2017-06-28 19:19:5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벅헤드.앤슬리파크 100만 달러 '훌쩍'

헤이프빌은 거래평균가 20만도 안돼

애틀랜타 도심 지역의 주택가격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주택가격 조사업체인 퍼스트 멀티플 리스트 서비스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85번 고속도로 안쪽 소위 도심지역 주택가 중 일부는 평균 매매가격이 100만 달러를 훌쩍 넘기는가 하면 또 다른 주택가는 20만 달러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도심 지역에서 주택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단연 벅헤드 지역이다. 벅헤드에서 지난 해 거래된 주택의 평균 가격은 149만4,085달러로 집계돼 애틀랜타에서가장 부촌이라는 기존의 명성을 이어갔다. 벅헤드에 이어 앤슬리 파크 지역 주택의 평균 거래가격도 118만 379달러로  100만 달러를 넘겼다. 앤슬리 파크는 미드타운 동쪽과 피데몬트 공원 서쪽 사이에 위치한 대표적 부촌 중 한 곳이다.

평균 가래가격이 100만 달러가 넘는 이들 두 지역에 이어 모닝사이드가 89만2,193달러, 드루이드힐스가 83만4,332달러, 버지니아 아일랜드 83만2,498달러로 그 뒤를 이으며 대표적 부촌의 명성을 이어 갔다.

이번 조사에 의하면 도심 지역의 평균 주택거래가격은 27만 달러 미만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헤이프빌로 조사됐다. 헤이프빌의 지난 해 평균 주택거래가격은 20만 달러 미만이었다.  이스트 포인트와 콜리지파크도  이보다는 다소 높았지만 25만 달러 미만을 기록해 도심 속 빈촌으로 평가됐다.  이우빈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