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조용하던 주 대법관 선거…올해엔 긴장감 고조

지역뉴스 | | 2026-03-20 09:48:08

조지아 대법원, 대법관, 선거, 도전자, 정치 이념 대결, B.J.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직 두 대법관에 강력 도전자 

정치∙이념적 대립 구도 양상도

 

그 동안 조용하게 치러지던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올해는 이례적인 경쟁구도로 변하면서 긴장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AJC가 20일 보도했다.

지난달 미라클 랭킨 변호사가 찰리 베델 현 대법관에 도전장을 던진데 이어 지난주에는 민주당 출신 전 주상원의원 젠 조던도 사라 허킨스 워렌 현 대법관을 상대로 출마를 선언했다.

조지아 대법관 선거는 후보자의 정당 표시 없이 비당파 선거제도로 운영된다. 조지아 대법원은 모두 9명의 대법관으로 구성되며 각 대법관 임기는 6년이다.

하지만 각 대법관 임기 종료 시점이 달라 올해는 2석의 대법관 자리를 놓고 선거가 치러진다.

통상 조지아 대법관 선거는 정치석 색채가 옅고 현직에 상당한 프리미엄이 작용해 조용하게 치러졌다.

하지만 올해에는 강력한 도전자 출현과 함께 이념적 대립 양상도 보이면서 법조계 내 움직임도 바빠지는 양상이라고 AJC는 전했다.

베델 대법관은 선거에 대비해 이미 초당적 인물들이 포함된 선거자문위원회 구성을 마친 상태다.

네이선 딜 전 주지사와 해롤드 멜톤 전 대법원장 그리고 제이슨 카터 전 민주당 주지사 후보 등 거물급 인사들이 자문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다. 전 조지아 북부 연방검사장인 한인 B.J.박도 이름을 올렸다.

베델 대법관은 이번 선거가 정치적 이념적 대결이 아닌 경험과 사법 독립, 법치주의에 대한 평가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이런 전략에도 불구하고 법조계는 강력한 도전자 등장한 올해 대법관 선거는 경쟁과 정치나 이념적 메시지 중심의 선거가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고 AJC는 분석했다.

이필립 기자 

 

현직 조지아 대법관들, 모두 9명 중 2명에 대한 선거가 올해 실시된다.<사진=조지아 대법원 웹사이트>
현직 조지아 대법관들, 모두 9명 중 2명에 대한 선거가 올해 실시된다.<사진=조지아 대법원 웹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한인마트정보〉5월 봄철 가족 식탁…한인마트서 차리세요
〈한인마트정보〉5월 봄철 가족 식탁…한인마트서 차리세요

아씨마켓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데는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9X3X0.14 OZ 8.99, 농협 생배 12X8.1OZ 7.99,  아씨 멸치맛 쌀국수8X3.17OZ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