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김주하 학생 '나의 꿈 말하기대회' 대상

지역뉴스 | | 2026-03-17 11:32:33

나의 꿈 말하기대회, 동남부지역협의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학교 동남부협의회 주최 대회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회장 노시현) 주최 ‘제21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가 지난 14일 슈가로프 한국학교에서 열렸다. 

각 학교에서 예선을 치른 총 12명의 학교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대상은 KCPC 연합한국학교 7학년 김주하 학생(제목: ‘나를 일으킨 빛, 하나님 말씀’)이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김주하 학생은 5월 16일에 있을 재미한국학교협의회가 주최하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노시현 회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고 글로 정리하고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 본다는 것은 의미있는 경험이고 도전이다. 오늘의 이 작은 도전을 시작으로 자신의 꿈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 발표하는 학생들 옆에 있는 친구들은 어떤 꿈과 희망을 갖고 어떤 생각을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종원 변호사는 심사평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학생들이 한국어로 말을 하는 것은 어려운데 오늘 잘해줘서 무척 자랑스럽다. 그리고 자기 생활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는데 올해 그런 글들이 많이 나왔다. 자신이 쓴 글을 많이 읽고 연습해서 자기 체화가 되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연습하면 더 좋겠다”라고 평했다.

우수상 수상자 명단(가나다순)

▲김가윤(성 김대건 한국학교·6학년) ▲권수진(내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7학년) ▲배윤슬(애틀랜타 한국학교·7학년) ▲유하원(KCPC 연합 한국학교·7학년) ▲이강민(슈가로프 한국학교·4학년) ▲이다혜(슈가로프 한국학교·4학년) ▲이미르(성 김대건 한국학교·9학년) ▲이수연(실로암 한국학교·8학년) ▲이예원(실로암 한국학교·8학년) ▲이하율(애틀랜타 한국학교·7학년) ▲정지호(내가에 심은 나무 한국학교·6학년)

박요셉 기자

 

지난 14일 열린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주최 제21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 출전 학생들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지난 14일 열린 재미한국학교 동남부지역협의회 주최 제21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 출전 학생들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