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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통해 청소년 마약 퇴치 나선다

지역뉴스 | | 2026-02-16 11: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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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YAD∙국기원 업무협약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COYAD)와 국기원은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캠페인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년 2월 1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폴 임 COYAD 대표와 윤웅석 국기원장을 비롯해 박경호 COYAD 세계태권도상임위원, COYAD 아시아 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마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태권도의 정신과 신체 수련을 기반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청소년 대상 예방 중심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COYAD는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콘텐츠, 캠페인 프로그램, 인식 개선 메시지 등을 제공하고, 국기원은 태권도 네트워크와 수련 문화를 활용해 청소년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태권도 수련을 통해 자기 통제력, 존중, 책임감 등 마약 예방에 중요한 핵심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마약 예방 캠페인 공동 전개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 대상 예방 교육 ▲국내외 행사 연계 홍보 활동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국기원과의 협력은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건강한 삶의 방향을 선택하도록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기원 관계자 또한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인성과 정신을 함께 수련하는 문화"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태권도가 청소년 마약 예방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COYAD와 국기원은 청소년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미래 세대를 위한 예방 중심의 사회적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코야드 센터: 1140 Old Peachtree Rd. Suite E, Duluth, GA 담당: 순 임(Soon Lim) 404-502-2868

 

 

2026년 2월 11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왼쪽)과 폴 임 COYAD 대표(오른쪽)가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년 2월 11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열린 청소년 마약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왼쪽)과 폴 임 COYAD 대표(오른쪽)가 협약서를 교환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COYAD)와 국기원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왼쪽 네 번째)과 폴 임 COYAD 대표(오른쪽 네 번째), 박경호 COYAD 세계태권도상임위원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소년마약퇴치위원회(COYAD)와 국기원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윤웅석 국기원장(왼쪽 네 번째)과 폴 임 COYAD 대표(오른쪽 네 번째), 박경호 COYAD 세계태권도상임위원 등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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