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귀넷 셰리프국 행보에 커지는 의문

지역뉴스 | | 2025-06-25 11:51:57

마리오 게바마, 폭스턴 이민구치소, ICE, 시위, 귀넷 셰리프국, 마빈 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체포 히스패닉 기자에 추가 혐의

한달 전 사건으로  뒤늦게 영장

의문증폭 불구 명확한 설명 없어 

 

소위 ‘No Kings’ 시위 취재 중 체포된 히스패닉계 기자에게 뒤늦게 교통위반 혐의를 제기한 귀넷 셰리프국의 행보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

귀넷 셰리프국은 이달 14일 디캡 카운티 챔블리 지역에서 벌어진 시위 취재 중 체포돼 현재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폭스턴 이민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마리오 게바라<사진> 기자에게 3건의 교퉁위반 혐의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그러나 산만운전과 난폭운전 및 교통신호 위반 등 게바라에게 적용된 혐의에 대한 기록은 귀넷 법원 어느 곳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게바라에 대한 추가혐의 적용 이유와 시기 등에 대한 의문의 제기되자 귀넷 셰리프국은 24일 공개 입장을 밝혔다.

귀넷 셰리프국은 이날 발표에서 게바라가 TRACE 부서의 작전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TRACE 는 성매매와 아동 착취 사건 등을 담당하는 부서다.

그러나 혐의 추가 시기를 비롯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게바라 변호인은 “뒤늦게 사본 영장을  확보했다”면서 “ 5월 13일과 20일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 6월 17일에서야 영장이 발부된 이유와 과정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귀넷 셰리프국의 모호한 행보에 대해 주의원까지 나서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마빈 림(민주, 노크로스) 주하원의원은 “그 동안 귀넷 셰리프국에 이민자 관련 처리 현황에 대해 문의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면서 “이번 게바라에 대한 뒤늦은 혐의 제기도 그 동안 요구했던 투명성 필요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림 의원은 “귀넷 셰리프국의 이민관련 정책과 운영 방식에 대한 투명성과 명확성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귀넷 셰리프국은 2021년 현 키보 테일러 셰리프가 취임한 이후 연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참여를 철회했다. 하지만 이후 실제 불법체류 이민자를 어떻게 처리하는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혀진 적이 없다.<이필립 기자>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UDT스와니 팀, ALTA 슈퍼 시니어 A5 레벨 우승 쾌거

애틀랜타 한인 테니스 저력 과시스와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테니스팀 '그랜드뷰(UDT) 스와니'가 지역 최대 규모 테니스 리그인 ALTA(Atlanta Lawn Tennis Ass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