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동남부 재외선거 등록 6,053명, 등록률 4.1%

지역뉴스 | | 2025-04-28 10:58:29

21대 대선, 재외선거, 애틀랜타 총영사관, 재외국민, 조지아, 애틀랜타, 동남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외선거 개선 필요성 대두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 신청자 수가 6,053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24일까지 재외선거 등록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신고, 신청자 중 한국에 주민등록이 있는 국외부재자는 4,932명,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은 1,121명(영구명부 등재자 1,001명 포함)이며, 지난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명부등재자 수 5,527명 대비 9.5% 증가했다. 하지만 동남부 6개주 재외국민 추정자 수 14만7,961명의 4.1%만이 등록해 매우 저조한 등록률을 보이고 있다.

재외선거인명부 등은 오는 4월 30일부터 작성한 후, 5월 4일에 확정된다.

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재외 투표소는 애틀랜타한인회관, 몽고메리한인회관, 올랜도 우성식품, 랄리 제일한인침례교회 등 4곳에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재외국민 약 26만 명이 신고·신청을 했다.

한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마감된 재외선거 신고·신청자 수를 26만4,251명으로 잠정 집계했다. 국외부재자는 23만2,987명, 재외선거인은 3만1,264명이다. 이는 20대 대선(23만1,560명) 대비 14.1% 증가했지만, 19대 대선(30만197명)보다는 12.0% 감소한 수치다. 대륙별로는 아시아 13만1,474명, 미주 7만7,938명, 유럽 4만4,708명, 중동 7,155명, 아프리카 2,901명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5만3,37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본(3만9,712명), 중국(2만5,466명)이 뒤를 이었다.

해외 한인사회는 저조한 등록률의 이유로 ‘재외국민에 대한 선거운동 제한’과 ‘투표소 방문 방식의 한계’를 지적한다. 재외국민은 투표권은 있으나, 선거운동이나 지지 활동은 금지돼 있다. 또한 182개 공관 등 220여 곳에서만 투표할 수 있어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한 단체장은 “재외선거 기간 동안 특정 후보를 마음 놓고 지지할 수 없는 데다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가능해 현실적으로 재외선거는 ‘불가능한 선택’”이라며 “재외동포의 손발을 묶어놓고 있는 선거법은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재외선거 신고·신청자들은 한국 유권자들보다 빨리 투표를 한다. 전 세계 재외공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재외국민 투표가 진행된다. 박요셉 기자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