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존스크릭 도심 '확' 바뀐다

지역뉴스 | | 2024-10-24 13:49:18

존싀크릭, TDC, 메들리 프로젝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의회 ‘메들리 프로젝트’ 승인

고급호텔·주상복합시설 추진

 

존스크릭 도심에 대규모 복합 호텔 단지가 들어선다.

존스크릭 시의회는 21일 TDC(Toro Development Co.)가 제출한 소위 ‘메들리 프로젝트’안을 승인했다. 이로써 TDC는 존스크릭 도심 노후 오피스 단지인 43에이커 규모의 메들리 지역에 고급 호텔을 중심으로 주상복합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TDC에 따르면 메들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먼저 고급 호텔이 추진된다. 이 호텔은 객실 175개 규모로 건설되며 이미 승인된 6만 평방피트 규모의 2층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대체해 6층 높이에 식당과 바 그리고 리조트급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호텔과 함께 소매시설과 위락시설 그리고 식당시설도 추진된다. 식당의 경우 이미 포드 프라이의 리틀 레이와 파이브 도터스 베이커리 입점이 확정됐다. 또 300유닛의 아파트와 130채의 타운하우스도 건설된다.

이외에도 기존 4층 규모의 낡은 오피스 건물을 개조해 약 11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오피스 공간도 개발한다는 것이 TDC측의 계획이다.

TDC 측은 메들리 프로젝트가 알파레타 아발론과 유사하게 개발될 것으로 시사했다.

메들리 프로젝트는 올해 말부터 공사가 시작돼 2026년 3분기에 첫 단계  공사가 마무리된다.

TDC는 2023년 4월 풀턴 개발청으로부터 메들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이미 1,340만 달러의 세금감면 혜택을 받고 35만 평당피트의 기존 오피스 건물 철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메들리 지역은 맥기니스 페리 로드와 존스크릭 파크웨이 교차로 부근에 위치해 있다. <이필립 기자>

 

존스크릭 43에이커 규모의 복합개발지역인 메들리에 들어서게 될 호텔 조감도<사진=TDC 제공>
존스크릭 43에이커 규모의 복합개발지역인 메들리에 들어서게 될 호텔 조감도<사진=TDC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현대·LG 조지아 배터리 공장 재가동

지난해 9월 이민 단속구금 직원들 다시 투입 지난해 이민 당국의 급습을 받았던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이 이달 가동을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온라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