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보세요"

지역뉴스 | | 2024-10-22 11:08:32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바리스타,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최성일교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성일 전문 교수 초빙, 11월 4일과 8일 개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새롭게 이번 11월부터 커피바리스타학과 교육을 실시한다.

김창환 총장은 경영학부에 한국에서 외식경영학 박사 최성일 교수를 초빙했다.  애틀랜타에 취미에서 창업까지 취향과 전문성을 제공, 최고 커피 교육을 실시하는 게 목표다.  

최 교수는 커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한국의 커피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커피 문화계의 거장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 교수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의 한국 최초 심사위원이자 국제공인시험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커피 전문가이다.  국제공인 바리스타 트레이너, 국제 공인시험관, 성공창업 전문컨설턴트로도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는 '쉽고 재미있는 음료의 모든 것' '커피 트레이닝 바리스타' '커피의 연금술사 바리스타 입문' 등, 커피 관련 교재도 다수 발간했다.

일반경영 과정에서 20시간 12과목을 수강하고 외식, 교양, 전공, 외식경영 중 선택 과목으로 할 수 있다. 바리스타 과목의 목표는 직업적 트레이닝이다.

교육과정으로는11월 4일, 8일 개강한다. 바리스타, 핸드드립, 브루잉, 라떼아트, 로스팅, 쎈서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매일아침 매장을 열고 닫히는 순간까지의 메뉴관리, 품질관리, 기계관리, 서비스관리, 직원관리에 이르는 훈련과 메뉴얼을 학습, 바리스타 자격 취득 교육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의실은 일반 카페처럼 꾸며 놓아 실전처럼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셋업되어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필터, 로스터, 원두 밀도분석 시스템을 할 수 있는 랩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최 교수는 “커피는 단지 마시는 음료만이 아니다”라며” 좋은 커피를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지수도 올라가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똑같은 커피 전문가라 해도 커피의 맛과 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커퍼’로서, 최상의 상태로 로스팅하는 ‘로스터’로서, 마시는 사람의 욕구를 가장 잘 반영한 좋은 커피를 추출하는 ‘바리스타’로서 각각 갖춰야 할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좋은 경험들을 애틀랜타에 보급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애틀랜타 한인들이 좀 더 전문적으로 잘 살고 직업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퀄리티 있는 바리스타들을 키워내고 싶다”며 “베이커리와 구분된 커피가 강한 카페로 특화시켜 애틀랜타 커피 사업 또한 업그레이드시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투자, 돈 투자와 비례하게 가게 매출 증가한다. 교육 기간이 길어지거나 공부하고 기술 습득하면 사업의 성공 확률은 더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한편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총장 김창환)는 1993년에 설립, 2003년 6월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어 음악대학, 경영대학, 기독교대학, 신학대학원, 컴퓨터과학대학에서 2개의 수료과정과 14개의 준학사, 학사, 석사, 박사(음악, 목회학, 철학) 학위를 수여하고, 또한 태권도 학과와 어학 프로그램인 ESOL 과정이 있다.

▲주소: 6789 Peachtree Industrial Blvd, Atlanta, GA 30360

▲문의: (404)984-8382                                              

제인 김 기자

 

외식경영학 박사 최성일 교수.
외식경영학 박사 최 성일 교수.

 

 

미니 로스터를 구비하고 있어 쌤플링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미니 로스터를 구비하고 있어 쌤플링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 성일 교수는 산지에서 직접 커피를 구입하여 현장에서 로스팅 교육에 쓸 로스터실을 공개했다.
최 성일 교수는 산지에서 직접 커피를 구입하여 현장에서 로스팅 교육에 쓸 로스터실을 공개했다.

 

각종 커피 정보가 불어 있는 포스터.
각종 커피 정보가 불어 있는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