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해보세요"

지역뉴스 | | 2024-10-22 11:08:32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바리스타,월드바리스타 챔피언십,최성일교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성일 전문 교수 초빙, 11월 4일과 8일 개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새롭게 이번 11월부터 커피바리스타학과 교육을 실시한다.

김창환 총장은 경영학부에 한국에서 외식경영학 박사 최성일 교수를 초빙했다.  애틀랜타에 취미에서 창업까지 취향과 전문성을 제공, 최고 커피 교육을 실시하는 게 목표다.  

최 교수는 커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본 한국의 커피 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커피 문화계의 거장이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 교수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WBC)의 한국 최초 심사위원이자 국제공인시험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커피 전문가이다.  국제공인 바리스타 트레이너, 국제 공인시험관, 성공창업 전문컨설턴트로도 유명하다.  주요 저서로는 '쉽고 재미있는 음료의 모든 것' '커피 트레이닝 바리스타' '커피의 연금술사 바리스타 입문' 등, 커피 관련 교재도 다수 발간했다.

일반경영 과정에서 20시간 12과목을 수강하고 외식, 교양, 전공, 외식경영 중 선택 과목으로 할 수 있다. 바리스타 과목의 목표는 직업적 트레이닝이다.

교육과정으로는11월 4일, 8일 개강한다. 바리스타, 핸드드립, 브루잉, 라떼아트, 로스팅, 쎈서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매일아침 매장을 열고 닫히는 순간까지의 메뉴관리, 품질관리, 기계관리, 서비스관리, 직원관리에 이르는 훈련과 메뉴얼을 학습, 바리스타 자격 취득 교육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의실은 일반 카페처럼 꾸며 놓아 실전처럼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셋업되어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 그라인더, 필터, 로스터, 원두 밀도분석 시스템을 할 수 있는 랩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최 교수는 “커피는 단지 마시는 음료만이 아니다”라며” 좋은 커피를 마시면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지수도 올라가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게다가 “똑같은 커피 전문가라 해도 커피의 맛과 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커퍼’로서, 최상의 상태로 로스팅하는 ‘로스터’로서, 마시는 사람의 욕구를 가장 잘 반영한 좋은 커피를 추출하는 ‘바리스타’로서 각각 갖춰야 할 능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런 좋은 경험들을 애틀랜타에 보급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애틀랜타 한인들이 좀 더 전문적으로 잘 살고 직업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퀄리티 있는 바리스타들을 키워내고 싶다”며 “베이커리와 구분된 커피가 강한 카페로 특화시켜 애틀랜타 커피 사업 또한 업그레이드시켜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시간투자, 돈 투자와 비례하게 가게 매출 증가한다. 교육 기간이 길어지거나 공부하고 기술 습득하면 사업의 성공 확률은 더 높아진다”고 조언했다.

한편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총장 김창환)는 1993년에 설립, 2003년 6월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어 음악대학, 경영대학, 기독교대학, 신학대학원, 컴퓨터과학대학에서 2개의 수료과정과 14개의 준학사, 학사, 석사, 박사(음악, 목회학, 철학) 학위를 수여하고, 또한 태권도 학과와 어학 프로그램인 ESOL 과정이 있다.

▲주소: 6789 Peachtree Industrial Blvd, Atlanta, GA 30360

▲문의: (404)984-8382                                              

제인 김 기자

 

외식경영학 박사 최성일 교수.
외식경영학 박사 최 성일 교수.

 

 

미니 로스터를 구비하고 있어 쌤플링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미니 로스터를 구비하고 있어 쌤플링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 성일 교수는 산지에서 직접 커피를 구입하여 현장에서 로스팅 교육에 쓸 로스터실을 공개했다.
최 성일 교수는 산지에서 직접 커피를 구입하여 현장에서 로스팅 교육에 쓸 로스터실을 공개했다.

 

각종 커피 정보가 불어 있는 포스터.
각종 커피 정보가 불어 있는 포스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