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미, 한국의 대미 투자 중심지 조지아서 경제 협력 논의

지역뉴스 | | 2024-10-02 14:40:01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조지아서 경제 협력 논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차 고위급 경제협의회 개최…공급망·경제안보 현안 의제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차관이 2024년 1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악수하고 있다.[공동취재=연합뉴스 자료사진]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 국무부 경제차관이 2024년 1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제8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 악수하고 있다.[공동취재=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과 미국 정부가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활발한 미국 조지아주에서 공급망과 경제안보 등 경제 협력 현안을 논의했다.

강인선 외교부 2차관과 호세 페르난데스 미국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이 2일 조지아주 애를랜타에서 제9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를 개최했다고 국무부가 밝혔다.

SED는 한미 외교당국이 포괄적 경제협력을 논의하는 차관급 정례 협의 채널로 워싱턴DC나 서울이 아닌 장소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미국의 외교 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지방정부 차원의 외교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한국 기업과 미국에 있는 한미 합작법인이 2021년 1월 이래 미국에서 1천400억달러 이상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점을 강조했는데 이 가운데 조지아주 투자 금액이 240억달러다.

양측은 양국의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으며 포용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양 국민에 혜택을 주기 위해 한미 경제관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양측은 공급망의 회복력을 강화하고 경제안보를 보호하기 위한 공동의 접근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다변화를 위해 2022년 6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협의체로 한국이 현재 의장국을 맡고 있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의 진행 상황을 조명했다.

양측은 투자 안보, 그리고 비(非)시장 정책과 관행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양국 간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그간 미국은 기술 탈취와 막대한 보조금 등 시장경제에 반하는 중국의 경제 관행에 대응하는 데 있어서 한국과 협력을 추구해왔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청정에너지를 확대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며, 메탄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사회에서 진행 중인 기후 금융 관련 협상과 플라스틱 오염 물질에 대한 글로벌 합의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측은 정보통신 기술 기반시설 강화와 전 세계 오픈랜(ORAN) 기술 도입을 비롯한 디지털 정책과 관련해 양국 간 협력과 이해관계자 간 협의를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