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GA 유권자 재등록 4만여명∙∙∙해리스에 유리?

지역뉴스 | | 2024-10-01 13:20:44

유권자 재등록, 유권자 등록 마감일, 유권자 등록 말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리스 ATL 방문당일에만 1만여명 

 

11월 대선을 위한 유권자 등록 마감일(10월 7일)을  며칠 앞두고 4만여명의 유권자가 재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AJC는 1일 조지아 국무부 자료를 인용해 이 같은 유권자 등록현황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특히 재등록 유권자 중 약 4분의 1인 1만 311명은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애틀랜타를 방문한 7월 30일 당일에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유권자 재등록 현상에 대해 어번대 미첼 브라운 정치학과 교수는 “해리스의 애틀랜타 방문시기에 유권자 등록 홍보가 증가했기 때문이거나 해리스 후보에 대한 관심 증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브라운 교수의 분석대로라면 통상 재등록한 유권자의 투표율이 높다는 점에서 일단 높은 유권자 재등록률은 해리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올해 7월 이후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만 모두 4만 5,000여건에 달하는 유권자 등록 말소 요청이 있었지만 대부분 기각당했다. 기각당한 유권자 등록 말소 요청 대부분은 공화당 등 보수 진영에 의해 이뤄진 것들이다.

공화당 등은 부정선거에 이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오래된 유권자 명단 말소를 주장해 왔다. 반면 민주당과 진보단체들은 부정기적 혹은 잦은 유권자 명단 말소는 유권자 투표권을 침해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명단 관리를 통해서만 말소 절차가 진행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지아 국무부는 올해 초 사망과 중복 등록 등의 이유로 수천명의 유권자 등록을 말소한 바 있다.  또 지난 두번의 대선 기간 동안에는 모두 10만여명의 유권자 등록이 말소됐다.<이필립 기자>

 

 

조지아에서의 높은 유권자 재등록률은 일단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유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지아에서의 높은 유권자 재등록률은 일단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유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