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는 친절한 주 8위
가장 무례한 주 1위 뉴욕
미국에서 가장 친절한(nicest) 주민이 사는 도시 4위에 애틀랜타가, 가장 친절한 주 8위에 조지아가 이름을 올렸다.
미국에는 친절하고 환영하는 커뮤니티로 가득 찬 많은 도시와 마을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환대로 유명한 남부에서 친절함을 찾기가 특히 쉽다.
클레버 부동산(Clever Real Estate)은 미국에서 "가장 좋은" 도시 목록을 작성했으며, 상위 10개 목적지 중 많은 곳이 남부에 있으며, 친절한 주민들 덕분에 "남부 환대(Southern Hospitality)"라는 개념을 확고히 하는 듯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는 다음과 같다.
1. 테네시주 내슈빌 2.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3. 버지니아주 버지니아 비치 4. 조지아주 애틀랜타 5. 텍사스주 오스틴 6.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 7. 플로리다주 탬파 8.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9. 워싱턴주 시애틀 10. 앨라배마주 버밍햄;콜로라도주 덴버;플로리다주 올랜도
미국에서 가장 친절한 것으로 여겨지는 주는 다음과 같다.
1.하와이 2. 테네시 3. 텍사스 4. 사우스캐롤라이나주 5. 플로리다주 6. 캘리포니아주 7. 노스캐롤라이나주 8. 조지아주 9. 알래스카 10. 버지니아주
listwithclever.com에서 전체 보고서를 확인하여 미국에서 가장 친절한(그리고 가장 무례한) 도시를 더 많이 알아볼 수 있다.
참고로 가장 무례한 주민이 사는 도시에는 뉴욕, 워싱턴DC,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버팔로,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볼티모어,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등이 이름을 올렸다.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