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루와 룸마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와플하우스, 임금 아끼려 꼼수 부리다 망신

지역뉴스 | | 2024-09-19 14:55:59

와플하우스, 임금 미지금, 고소, USSW, 잔미 남부 서비스직 노동자 연합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팁 직원에게 일반업무 시키고

임금은 팁 업무 임금 지급해 

미지급 임금 연 4,700만 달러

 

패스트푸드 식당 체인 와플하우스가 직원들에게 임금을 적게 주기 위해 꼼수를 부리다 고소를 당했다.

전미 남부 서비스직 노동자 연합(USSW)는 와플하우스가 상습적으로 직원들에게 규정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최근 연방 노동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와플하우스는 팁을  받는 직원들을 팁을 받지 않은 작업에 배치시키는 방법으로 직원들에게 규정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팁을 받는 업무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시간외 업무에 투입하거나 재고정리, 설거지 등 일반 업무에서 일하게 한 뒤 이 시간을 팁을 받는 업무에서 일한 것으로 조작하는 방법으로 임금을 적게  지급해 왔다는 것이다.

연방 노동 규정에 따르면 연방 최저임금은 시간7.25 달러이지만 팁을 받는 근로자는 시간당 최저 임금이 2.13달러다.  또 근로기준법은  고용주는 팁을 받는 직원에게는 연방 최저임금 (7.25달러)보다 적게 지급할 수 있지만 팁을 받지 않는 업무에 전체 근로시간의 20%이상을 할애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USSW는  와플하우스 상당수 점포에서 팁 받는 직원들이  7시간 업무 중 평균 2-3시간을 팁을 받지 않는  업무에서 일해  왔다고 주장했다.

와플하우스는 이 같은 방법으로 연간 최대 4,680만 달러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이USSW의 설명이다.

와플하우스 본사는 이번 소송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와플하우스가 직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적게 지급해 온 혐의로 연방노동부에 고소 당했다.

와플하우스가 직원들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적게 지급해 온 혐의로 연방노동부에 고소 당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